자아성찰 글임
내 자아가 너무 없이 사람들이 a라고 하면 그게 맞는 것 같고 또 반대에서 b라고 하면 그게 맞는 것 같고
요새는 그럴 때는 걍 다른 할 일 하다가 와서 다시 생각해보는 습관을 들이는 중......
집중력 꽝이라 그런지 다른 거 하다보면 감정까지 조금 까먹어서 좀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