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19l 11
노린거든 아니든 공교롭네요..


 
   
익인1
공교롭게도 맘에 들어요
7일 전
익인2
아생각도못함
7일 전
익인3
아니개싸다
7일 전
익인3
아니 아 그뜻이구나 쨋든 부럽다...... 우린 10만원인데
7일 전
익인4
허허참🤙🏻🤙🏻
7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그니까 69,000원도 아니고
7일 전
익인6
아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7
와 가격부럽다
7일 전
익인8
헐 왜케 싸
7일 전
익인9
가격 부럽다
7일 전
익인10
근데 저번 100일파티도 그랬을걸 그때도 2000석대였어
7일 전
익인14
ㅋㅋㅋㅋ마즘
7일 전
익인11
가격 뭐야 완전 좋아
7일 전
익인12
진짜 점점 시세 맞춰가자고 거짓하이브시세말고 👍🏻👍🏻
7일 전
익인15
2222 돌아가자 진짜 ㅜㅜ
7일 전
익인38
33 다같이 돌아가자ㅜㅜ
7일 전
익인60
44444444
7일 전
익인13
왜케싸? 요근래 첨보는 가격임 팬클럽 할인가야?
7일 전
익인37
팬클럽만갈수있음
7일 전
익인13
아 그래서 그런거구나 팬클럽 혜택 짱좋다
7일 전
익인62
원래 저정도 규모 팬미팅이나 생파는 스엠 6.6이었어
7일 전
익인16
맘에 드네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17
혜자네..
7일 전
익인18

7일 전
익인19
숫자에 의미부여 심하신분들 이번에도 의미부여 실컷 하시길 ㅎㅎ
7일 전
익인20
작년 그분 활중후 팬미때도 66,000원이라 의미있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
7일 전
익인21
66
7일 전
익인22
66 나이스
7일 전
익인23
이 가격에 시야 개좋음
7일 전
익인24
부럽다 ....
7일 전
익인25
와 부럽다 개싸
7일 전
익인26
🥰
7일 전
익인27
제발 제 자리 하나만여 제발 저 아니면 안돼요 ㅜㅜㅜㅜ
7일 전
익인28
와 싸다 부러워
7일 전
익인29
작년에도 그랫어서ㅋㅋㅋㅋㅋ ㅠ
7일 전
익인30
왜?? 데뷔일이야?
7일 전
익인30
아 6인조?
7일 전
익인31
나이스
7일 전
익인32
작년 팬미팅도 6.6이엇긴햇어
7일 전
익인33
66좋네요응응
7일 전
익인34
와 이래야지 진짜
7일 전
익인35
팬미팅해???
7일 전
익인36
내 자리가 있을까?🥹
7일 전
익인39
팬미 15주고 3층 간사람인데 현타오네ㅠㅠ 왜갔냐..ㅎ
7일 전
익인40
와 가격미쳣슨 이게맞지
7일 전
익인41
왤케 싸?????????
7일 전
익인42
와 겁나쌈 미쳤다
7일 전
익인43
여기 시아 개좋아요 애당초 작아서 어천이야 어천
7일 전
익인44
와 개싸다
7일 전
익인45
어디서하길래 6.6.이야?? 가격 부럽다 ㅜㅠ 개싸 !!!!!
7일 전
익인50
KBS 아레나
7일 전
익인45
아레나..라믄 작긴하다 그치만...가격....합리적이야.......... 팬들 꼭 가길!!!!!
7일 전
익인50
고마오..☺️
7일 전
익인45
익인이 자리잇길 🙏
7일 전
익인50
45에게
익인이두 앞으로 오프 맨앞자리로 성공하길🙏

7일 전
익인46
우와... 싸다 부럽다...
7일 전
익인47
개싸네
7일 전
익인48
이것도 어디한번 리포트해보시지!!!!!!!
7일 전
익인49
와 가격 부럽다
7일 전
익인51
와 ㄹㅇ 진짜 저렴하다.... 보고 배우자 엔터들 제발
7일 전
익인52
근데 개 싸다
7일 전
익인53
나이스
7일 전
익인54
아..근데 좌석이 넘 적..슬픔
7일 전
익인56
내린게 아니고 작년이랑 똑같은겅
7일 전
익인64
쓰니는 내렷다고 안했음
7일 전
익인57
와 진짜 저렴하다
7일 전
익인58
센스와 가격 동시에 잡았네
7일 전
익인61
작년도 6.6 이었잖아
7일 전
익인65
와 개싸다 부럽다..
7일 전
익인66
미쳤다
7일 전
익인67
왤케 싸 사실 이 가격이 맞지 다른 곳들 너무 비싸게 판매함 ㅜㅜ
7일 전
익인68
부럽다ㅠㅠㅠㅠ
7일 전
익인69
66 조오치
7일 전
익인70
와 가격 너무 괜찮은데?
7일 전
익인71
개혜자
7일 전
익인72
아니 개싸다..개부러워
7일 전
익인73
와 싸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내친 이유, '대체재' 차고 넘친다349 11.06 09:0124974 9
드영배/마플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219 11.06 12:4015148 1
엔시티/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94 11.06 16:415368
플레이브너희동네는 뭐였어 91 11.06 18:332438 0
라이즈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84 11.06 20:151294 0
 
마플 그냥... 멤버보다 멤버들 위해 불매하는 팬들이 더 어른스럽다고 생각됨 10.30 20:42 59 0
넥스지 담달에 컴백하네3 10.30 20:42 46 0
마플 뉴진스 좋아하고 뭐 다 뉴진스편만 들었는데 지금플은 말나올만하지 않나7 10.30 20:42 228 0
마플 글이 어떻든 목소리 내줬으니 욕하지 말라고 했던게 웃김 10.30 20:42 30 0
현재가 주연이 배 챱챱하는거 귀엽닼ㅋㅋㅋ2 10.30 20:42 104 0
마플 ㅅㄱ은 더 숙고해서 올렸으면 좋았을거 같다 생각이고 10.30 20:42 62 0
마플 아니 지금 ㅇㅅㅅ 일이 터졋으니 언급 많은거고 10.30 20:42 58 0
마플 지금플이랑 무관함.. 내가 중2때 입덕해서 대학교 3학년때꺼지 ㄹㅇ 열정적으로 덕질하다가3 10.30 20:41 42 0
재밌겠다~!! 10.30 20:41 18 0
kgma 무대 모양이 신기해 ㅋ3 10.30 20:41 239 0
마플 kgma 가격 너무 ..삭바가지없다4 10.30 20:41 95 0
추첨제 하면 총 좌석 중에 몇 퍼센트 정도 뽑아??1 10.30 20:41 38 0
마플 근데 진짜 나는 내 세상이 사라짐..1 10.30 20:41 104 0
마플 솔직히 ㅎㅅ가 이번에 글 올린게 완전 똥볼찬듯6 10.30 20:41 251 0
와 케이비에스 아레나6 10.30 20:40 232 0
근데 이렇게 아티스트가 이런 얘기까지 다 듣는것도 저 회사 때문임27 10.30 20:40 111 8
지디 두 ㅣ에 나오겟지?3 10.30 20:40 109 0
마플 애초에 논지 요지도 없는 글에 그렇다고 하면 사측이라하던1 10.30 20:40 45 0
이거 구매자분한테 문자 넣어도 괜찮을까?... 10.30 20:40 19 0
마플 하이브 직원들 지금 열심히 플 보고 계실듯2 10.30 20:40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다. 어쩌면 나를 엄청 좋아하지는 않나? 싶을 정도일 때도 있다. 남들이 봐도 내가 더 좋아한다고 느낄 정도!?그리고 8살 차이가 나는지라.. 내가 막! 엄청 엄청 편하게 대하지않는 것도 있긴하다! 조심스럽달까."진짜 잠깐만요!"남자친구는 약속이 있으면 항상 미리 준비를 하고, 나는 대부분 늦게 준비한다. 그런 나를 몇분이고 몇십분이고 기다리는 게 남자친구의 일이다."얼른 가야되는데. 멀었어?"거실에서 나를 부르던 남자친구는 결국 문을 열고 들어와 나를 보았다."히히히....고데기만 하면 끝나욥!.."머쓱하게 헤헷-하고 웃으면 남자친구는 어지럽혀진 내 방을 보고 감탄하는 듯 보다가도 날 바라보며 말한다."이제 고데기 하는 거야?""금방해! 5분만! 5..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맙게도 출연제의는 많았지만 하고싶은 작품이 없다. 머릿속에 그림이 펼쳐지질 않았다.결국 보던 것들을 테이블에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기를 꺼냈다. 깔끔하다면 이보다 더 깨끗할 수 없는 방이었지만, 먼지 한올이라도 안 날리게 청소를 해댔다. 물을 받아다가 화분에 물도 줬다. 그러고 쌓아둔 책을 정리하고... 저녁 준비를 하려 몸을 일으키다가 문득,'다 지겨워졌다.' .먹어서 뭐해.. 치워서 뭐해... 속 깊은 곳에서 귀찮은 마음과 심심한 마음이 동시에 뛰쳐나왔다. 침대 위에 늘어져 한동안 그 둘이 싸우도록 내버려뒀다. 이렇게 늘어져 천장만 바라보다가는 결국 화석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옷을 꺼내 입은 게 오후 6시 25분 쯤. 폰과 지갑과 이어폰만 챙겨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서 친구놈들 서넛에게..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2:44 ~ 11/7 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