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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345 6
플레이브옛날공굿 양도할려는데 41 12.19 21:47901 0
플레이브 조용하다 30 12.19 10:591165 0
플레이브올해 라방 최고의 게임은 뭐였던거같아? 26 12.19 14:58397 0
플레이브지방인 플둥이들 27 12.19 13:16481 0
 
롯데마트 판교지점 영수증때문에 전화해봤어..! 혹시 판교점 가는 플둥 참고해~!.. 10 10.30 21:00 268 0
나처럼 스밍 사혼의 구슬조각마냥 흩어진 플둥이 있어..? 3 10.30 20:58 104 0
내일 노라인뱅.... 2 10.30 20:58 82 0
좋아해 플리야~ 6 10.30 20:56 176 0
나 포항사는데... 6 10.30 20:55 104 0
이것 좀 봐바 아니 지짜 똑같음 2 10.30 20:52 178 0
폰트 적용하고서 애칭 바꾼 플둥이들 있어? 6 10.30 20:52 73 0
나 아까 우리동네 ㄹㄷ슈퍼 전화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3 10.30 20:49 228 0
내일 장바구니들고 출근해야겠네 10.30 20:46 33 0
사실 지금 나 8 10.30 20:40 166 0
내일 오픈런 할 플둥들 4 10.30 20:36 148 0
롯데마트 오픈런 교환하는 플둥이쓰까??? 2 10.30 20:33 142 0
이모티콘 활용법 12 10.30 20:33 238 0
사장님 머리 빠졌댘ㅋㅋㅋㅋㅋ 1 10.30 20:31 178 0
포카도 포칸데 빼빼로도 탐나 7 10.30 20:29 122 0
분명히 내일 많이 팔리고 품절되더라도 추가공지가 뜰거란 느낌은 오는데 12 10.30 20:20 338 0
나 집에 밑밥 깔아놧어 3 10.30 20:18 112 0
아 망했어 내일 7시 회식이야 내 노라인뱅😭😭😭😭😭 10.30 20:16 25 0
플브키링 달고 다닐테니까 꼭 말 걸어줘 4 10.30 20:16 115 0
와 동생이 빼빼로 사서 포카는 나 준대 4 10.30 20:16 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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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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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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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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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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