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둑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타골든벨 정답소녀 김수정 인스스 또 올라옴205 12:4111384 45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59 9:391828 1
드영배 조말론 김수현 짤올라온거 짱이뻐41 8:041020 1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리무진 서비스 석진!!!!! 42 10:041618 15
엔시티콘서트에 구믐뭔봄 가꼬가는 즈니들 많아?? 31 13:07912 0
 
지디 노래 이거 맞아??405 10.30 21:38 1245 0
내 추구미 좀 알려줄사람잇을까2 10.30 21:38 256 0
마플 아니 이정도로 플돌고 욕먹을일이야?15 10.30 21:38 217 0
OnAir 지디팬 눈물나ㅠㅠㅠㅠ 10.30 21:38 66 0
조세호 춤 보고 세상만사근심고민 다 잊게 해주는 춤이래 10.30 21:38 19 0
마플 올려치기를 보면 꼭 반박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음 10.30 21:38 19 0
자우림 데뷔초 vs 2024년 사진 비교...jpg2 10.30 21:38 40 0
아니 나만 멜론 잘됨?11 10.30 21:38 126 0
OnAir 미친 태양 태권 10.30 21:38 56 0
지디 오늘 컴백이야? 10.30 21:38 23 0
마플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짹에 아이돌 이름 서.치하면1 10.30 21:38 45 0
OnAir 지디 뭔가 업될수록 옛날 목소리 그대로 나오네ㅋㅋㅋ2 10.30 21:38 150 0
지디 mbti e인거 의외라 생각했는데1 10.30 21:38 79 0
지디노래 오늘 나오려나?! 10.30 21:37 29 0
마플 ㅅㄱ 글 반응 좋았어도 입장 더 안 올라왔을 것 같음 3 10.30 21:37 107 0
제발 알려줄사람3 10.30 21:37 31 0
마플 세ㅂㅌ이 이미 사측이신데 뭘 ㅎㅇㅂ는 뒷전이고 얘네만 욕받이로 쓴대4 10.30 21:37 106 0
OnAir 지디 목소리 달라졌네!? 10.30 21:37 81 0
멜론 터짐???1 10.30 21:37 50 0
마플 그냥 이 연생 저 셀카가 ㄹㅈㄷ로 잘 나온거 같은데5 10.30 21:37 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