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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10/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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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초딩 옷에 또 뭔 스티커를 저리 많이 붙임 1 01.12 22:41 112 0
라이즈 좋아해서 너무 좋아 1 01.12 22:40 27 1
숑톤 ㅋㅋ 이러니까 연상이 쓰러지지 9 01.12 22:34 312 19
드디아 우리 성찬이도'ㅜㅠㅜㅜ!!! 23 01.12 22:33 523 3
도대체 슴콘에 은석이 몇명이 온거지 ? 3 01.12 22:26 166 6
와 오늘 허그무대 이제봤는데 조끼살뻔함 5 01.12 22:26 78 1
요기에 글 쓰는 건 첨인데,, 나 라이즈가 넘 좋다 ㅜ.,ㅠ 3 01.12 22:26 37 5
나오늘 못자겠음 성찬이 2 01.12 22:26 76 3
솔직히 저번주만 해도 슴콘..?(심드렁)이랬는데 3 01.12 22:19 105 3
허그 라이브 음방 무대 더 봐야겠어. 스밍 열일하자🫂🧡 3 01.12 22:19 29 5
똘병이와 성찬이 시리즈 5 01.12 22:18 140 6
이소히 어깨에 있는 강아지 뭔데 1 01.12 22:16 28 2
라이즈 허그 슴콘 무대 🧡 3 01.12 22:13 80 2
아니 은석이 맨날 타이 갖다 버리고 셔츠 풀어헤쳐놓더니 7 01.12 22:09 245 12
회전초밥 아티스트 01.12 22:08 32 1
오눌 잠 어뜩해 자라구 ㅜㅜㅜㅜ 2 01.12 22:04 48 1
방구석 몬드 그냥 눈물만 흘리는중 1 01.12 22:02 51 2
은석이 생각보다 높은 음역이 잘맞나봐 5 01.12 22:02 221 10
이번에 진심 라앤리 편집 안하고 꽉꽉 담아줬으면 2 01.12 22:01 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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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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