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신촌 하나로마트 앞 버스정류장에 걸려있는 사진인데,, 머리는 반깐? 스타일이고 전체적으로 회색이엇어


 
익인1
헛.... 광고같았어 생축광고 같았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306 01.05 22:0113065 1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53 01.05 14:4034251 32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63 01.05 22:3526370 1
드영배박성훈 쉴드치던애들 당황했겠네81 01.05 19:3518560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77 01.05 09:2013149 0
 
노인지 도화살 쩌네 12.01 07:00 89 0
뭔가 도파민 터지는 사각관계 보고싶다ㅋㅋㅋ3 12.01 06:55 89 0
마플 조립식가족 왜이럼... 각색왜이럼......진짜뭐니..? 7 12.01 06:29 291 1
인형옷 2만원대면 비싼거야? 12.01 06:21 27 0
지금 거신 전화는 지금 짹 실트에 있네1 12.01 05:29 297 0
마플 차기작 기사 떠도 내 취향은 아니니까 걍 이젠 포기..ㅋㅋㅋㅋ 12.01 05:19 88 0
열사2 김해일 병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 12.01 05:09 136 0
트렁크 보는데 서현진 건조한 거 너무 잘 어울린다3 12.01 04:57 247 0
확실히 팬붙으니까 클립이나 짤 같은거 빨리 올라오는게 좋다ㅋㅋ 12.01 04:34 128 0
지거전 이거 맞는지만 알려주라! ㅅㅍㅈㅇ3 12.01 04:21 529 0
사외다 아역파트 진짜 좋다 12.01 04:13 46 0
ㅏㅏㅏ 도시남녀 2 나오면 좋겠다 12.01 04:11 46 0
인생 영화 뭐야?5 12.01 03:38 91 0
트렁크 연기 어때?5 12.01 03:26 672 0
오늘 정해인 팬미팅가는디 12.01 03:25 132 0
이준기도 실물이 진짜라는데1 12.01 03:24 173 0
배우팬들 입덕 몇년차고 위치 어느정도됨..??6 12.01 03:23 193 0
부럽이 이때 너무 귀여워2 12.01 03:14 147 0
올해 진이수(안보현) 류선재(변우석) 백사언(유연석)5 12.01 02:59 1904 0
아니 플랑크톤 보는 중인데 ㅅㅍㅈㅇ7 12.01 02:58 2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