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잡담] 멜론 실검 머냐 | 인스티즈

여러분 지디 노래 아직 안나왔으요.. 🥹



 
익인1
앜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2
제목까지 ㅋㅋㅋ
15일 전
익인3
워워... 아직이예열ㅋㅋ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32 9:0317588 7
드영배청설 노잼이야?81 11.14 21:337976 0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71 8:32825 23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60 8:471962 21
세븐틴 우리 투표수 느는거봐🥺 42 0:082578 14
 
아 평화롭다2 10.30 22:36 50 0
지디 자다가 방금 나온듯 10.30 22:36 114 0
와 드림 프로모 개신박해 ㅋㅋㅋㅋ 10.30 22:36 100 0
권지용 편안해보여서 내가 다 편-안 2 10.30 22:36 30 0
마플 ㄴㅈㅅ가 ㅎㅇㅂ에서 그런 취급받을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다가13 10.30 22:36 363 1
개웃기다 슴이 센터멤 데뷔할 때 말하지말라고 한 거 팩트래1 10.30 22:36 364 0
유퀴즈 이제 지디 소개 보고있눈데 새삼 히트곡 많다 ㅋㅋㅋ2 10.30 22:36 64 0
성호 이사진 더 있는익 나좀쥬러 제바류ㅠ3 10.30 22:36 79 0
지디 옛날처럼 12시 공개하면 대박이겠다 10.30 22:36 44 0
제노미연시... 이제노 일단 집에 보내야한다2 10.30 22:36 88 0
권지용 행복하자 10.30 22:36 16 0
드림 자컨ㅋㅋㅋㅋㅋ 팬들 반응 왤케 웃김10 10.30 22:35 458 1
11시 지디 컴백 가능성 몇퍼일까3 10.30 22:35 92 0
근데 지디 까탈스러운 사람일 줄 알았는데8 10.30 22:35 198 0
침착맨 이 영상 왤케 뭔가 찡하지2 10.30 22:35 87 0
슴콘에서 차기여돌 데뷔할 가능성 있다고 봐?3 10.30 22:35 289 0
와 지디로 큰방 안정플타서 좋다2 10.30 22:35 122 0
마크랑 사귈 수 있으면 성악과로 전공 바뀌어도 좋아1 10.30 22:35 57 0
지디 11시도 기다려봐야겠어,, 1 10.30 22:35 54 0
바보가 아니라 파워였네...9 10.30 22:35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24 ~ 11/1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