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OnAir 현재 방송 중!
답답해 죽는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직도 안 잊혀지는 남주/여주 이름 있어?451 12.10 20:3415571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종석, '재혼황후' 주인공..신민아·조수원 감독 만난다263 12.10 09:0248220 3
드영배 손호준 왜 못알아보겠지...?169 12.10 23:2831914 0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39 10:348184 0
드영배본인기준 잘생겼는데 연기도 잘하는138 12.10 13:118423 0
 
지옥판사 어케끝남??6 11.03 01:03 193 0
조립식 가족 원작 볼까1 11.03 01:03 113 0
혹시 티빙 드라마중에 눈물 줄줄 나는 드라마 추천해줄 수 있어?16 11.03 01:03 172 0
아 제발 바엘빛나 이거 개웃겨ㅠ3 11.03 01:03 453 0
신성록 님은 결국 개근상 찍으셨네3 11.03 01:02 335 0
그들이 사는 세상 본 사람?3 11.03 01:01 79 0
나는 에피소드별 배우들 빛나 능력으로 연결해서 보여주는것두2 11.03 01:01 89 0
조립식가족 최신회차까지 보고나니까 소희도 걍 안타깝고3 11.03 01:01 217 0
오늘 정숙한세일즈 본 익들?.? 4 11.03 00:58 164 0
이규한 진짜 뭐라도 줘라1 11.03 00:56 139 0
혹시 이 드라마 뭔지 아는사람1 11.03 00:56 95 0
지판사 판사두분 법원밥 맛있게 드시다가 본업한번하고2 11.03 00:56 160 0
난 정말 옥경선배를 사랑해..13 11.03 00:55 601 0
신예은 저번화에 비해 이번화 얼굴이 좀 순해진것같아1 11.03 00:53 79 0
지옥판사 이거 뭘 말하고싶음지 너무 잘 알겠음 ㅋㅋㅋ2 11.03 00:53 978 0
이배우 넘 매력있으 11.03 00:51 66 0
김소영 경감 남편 J 아닐까 의심했는데9 11.03 00:51 401 0
뭔가 이 작가님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2년 뒤 즌24 11.03 00:49 170 0
지옥판사 관14개는 진짜 좋은의미로 충격이었어4 11.03 00:49 579 0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세자매 다 나오시는구나 11.03 00:47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