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아 이게 어떻게 가족이 아닌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직도 안 잊혀지는 남주/여주 이름 있어?418 12.10 20:3413784 1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종석, '재혼황후' 주인공..신민아·조수원 감독 만난다260 12.10 09:0245718 3
드영배 손호준 왜 못알아보겠지...?155 12.10 23:2825769 0
드영배본인기준 잘생겼는데 연기도 잘하는115 12.10 13:116714 0
드영배 제발 소비에슈를 이분으로....85 12.10 09:4725471 7
 
꼬꼬무 이번에 유영철 나온거 소름ㅠ 11.03 13:34 237 0
옛날에 나온 드라마들 지금 시즌2해도 재밌을거같아4 11.03 13:31 112 0
수지 차기작 영화 불륜캐야?13 11.03 13:28 2386 0
이친자 이번주 어땠어? 11.03 13:28 30 0
옥씨부인전 여주를 지키기 위해 남주가 목숨까지 거는 스토리네1 11.03 13:26 168 0
지옥판사 시즌2 소취하는 익들있어?!12 11.03 13:22 203 0
정보/소식 김소연 연우진 두근두근 데이트 포착 "같이 있으면 혼란스럽다”(정숙한 세일즈) 11.03 13:19 371 0
별들에게 물어봐 1월초 편성이면8 11.03 13:17 185 0
지옥판사 2 나오면 이거 맛도리일 것 같지 않아?6 11.03 13:16 539 0
김태리 인별 귀엽따 ..1 11.03 13:16 181 0
조립식가족 영상 보다가 엄청웃긴 댓글을 봤는데ㅋㅋㅋㅋㅋ4 11.03 13:15 618 0
마플 ㅁㅅㅁ ㅂㅎㅅ ㅇㅊㅁ 정병 같은 사람 같네7 11.03 13:15 170 0
넷플에서 탈출 사일런스 봤는데 11.03 13:13 54 0
마플 지옥 판사 막화 옥에 티1 11.03 13:12 236 0
마플 문근영은 진짜 예전부터 연기를 너무 잘해… 1 11.03 13:11 129 0
조립식가족 너무 재밌다2 11.03 13:08 114 0
18어게인 본 익있어?? ㅅㅍㅈㅇ5 11.03 13:03 74 0
와 서민정 선생님 이대 법학과였어ㅠㅠㅠㅠ6 11.03 12:59 1459 0
아마존 활명수 쿠폰써서2 11.03 12:58 121 0
정년이 질문 하나만 .. ㅅㅍㅈㅇ3 11.03 12:57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