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1
한번 들어봐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829 7
연예 와 난 진짜 팬싸에서 이러는 사람 대박인것 같음105 11.07 23:464261 1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1 11.07 20:441795 0
라이즈/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인스타 스토리 53 11.07 16:447034 40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60 11.07 14:4013799 20
 
나만 그랬나 지용 월투 얘기 나올 때 와이지 욕 오천만번함1 10.30 23:16 58 0
유퀴즈 못 봤는데 지디 컴백날짜 나왔어?2 10.30 23:16 70 0
성한빈 바다쌤이랑 춤영상 떴다7 10.30 23:16 136 7
성한빈 바다쌤이랑 춤영상 왔다아6 10.30 23:16 130 10
지디 윈도우 제발 들어줘 유튜브로 들을 수 있음2 10.30 23:16 42 0
마플 근데 ㄹㅇ 암생각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돌들 종종 있더라 (플무고 누구 저격이 아님)8 10.30 23:15 123 0
성한빈 털덩이들이랑 같이 있는거 넘 귀여워11 10.30 23:15 241 15
마플 ㅅㄱ이 더 말나오는 이유 알거같다6 10.30 23:15 416 0
요새 거룩이라는 단어 왜이리 많이 써?12 10.30 23:15 242 0
큰방익들아 미공포 좀 골라줄 수 있을까?🥹🥹14 10.30 23:15 77 0
이번 스테이씨..1 10.30 23:15 85 0
지디 이 노래 좋음ㅋㅋㅋㅋ6 10.30 23:15 207 0
타로 🧡🩷💜🤎💚💛 우후~6 10.30 23:15 118 4
OnAir 아 임우일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30 23:15 41 0
정보/소식 소녀시대 수영 솔로 발매 기념 인스타그램1 10.30 23:15 73 0
더보이즈 진짜 따뜻해2 10.30 23:15 79 2
마플 근데 이런 굿즈도 다들 사?22 10.30 23:15 277 0
성한빈 살 진짜 많이 빠졌다8 10.30 23:14 645 8
마플 피해자팬 검열 졸라 심함5 10.30 23:14 135 0
닝닝 최근 볼때마다 왜 연예인들 뼈말라까지 살 빼는지 알겠음58 10.30 23:14 3433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7:38 ~ 11/8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