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형아 기다려주는 밍규 (민원) 27 12.19 19:331341 17
세븐틴슬픈 포타 추천해주라... 19 12.19 12:17383 0
세븐틴나 반대로 논페스봉들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 15 12.19 18:42388 0
세븐틴 아니 전참시 나오셨던 매니저분 얼굴이 피셨어ㅋㅋㅋㅋㅋㅋㅋ 11 12.19 10:111394 0
세븐틴 이거 괜히 설렘(내기준) 8 12.19 14:17408 0
 
GMA 인스타 3 10.31 00:38 126 2
헐 얘들아 이거해봐 ㅋㅋㅋㅋ 8 10.31 00:35 351 1
오늘 고잉 이제봤는데 진짜 재밌다ㅋㅋ 1 10.31 00:08 62 0
내 폰 잠금화면 14 10.31 00:07 215 0
라떼공주님 인스타 스토리 좀 봐봐🫠 10 10.31 00:06 461 1
다들키드듣는다고 해서꺼내옴 1 10.31 00:05 102 0
봉들아 나 너무 찾고 싶은 영상이 있어 10.31 00:03 50 0
고잉세븐틴 추천좀!! 7 10.31 00:00 63 0
근데 진짜 뜬금없지만 퍼즐 궁금한거 있는데 17 10.30 23:51 221 0
만남의 의미 너무 좋아 3 10.30 23:49 61 0
주간인기상 다들 투표했니? 5 10.30 23:47 54 0
안녕하세요! 캐럿분들 😘여쭤볼게 있는대용 14 10.30 23:46 392 0
다음주 고잉 쿱스 폼폼푸린 챌린지 찍은 날인가?ㅋㅋㅋㅋ 3 10.30 23:41 158 0
얘들아 이번주 금요일 밤에 독방배 음지플 고? 30 10.30 23:41 303 0
과니차니 착시현상 ㅋㅋㅋ 1 10.30 23:38 106 1
이어폰 꼬다리 나온 키트 듣고 싶은데 10.30 23:37 45 0
턈새가 새참가져온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2 10.30 23:37 122 0
민원 포타 제발 같이 읽어주라… 11 10.30 23:35 322 0
마플 본인표출우리 앞으로 할 것들🩷🩵 16 10.30 23:34 305 16
국민신문고 민원 넣고 왔다 2 10.30 23:28 48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