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다음주에 캐스팅 기사 뜰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426 11.29 21:2945381 25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445 11.29 13:5723140 1
드영배김수미 추모 1도 없는거 충격이다250 11.29 23:2726960
드영배배우중엔 스타성 쩐다는 사람 잘 생각 안나는듯171 11.29 16:1913015 3
드영배 인소시절 어떤 거 좋아했어? 인소 모음 가져옴ㅋㅋ138 11.29 16:286369 0
 
연기잘하는배우들 수상소감보면 공통점이 15:10 47 0
옥씨부인전 1-2회 본방사수 이벤트 15:08 5 0
마플 이젠 젊은 배우들 딱히 영화판 뚫어야 할 필요 없어 보임7 15:07 86 0
이도현은 어제 후보에 뭐 업ㅎ었어??4 15:07 59 0
김고은이 무당 수업 2년 김태리 국악수업3년2 14:59 196 0
아 개웃겨 (황정민 1 14:58 65 0
마플 잘나가는 젊은 남배들도 영화쪽으론 잘 못가더라9 14:56 169 0
시상식의 권위는 마땅히 상 받을만한 사람한테 14:56 30 0
마플 인기상인데 투표 100이 아닌 게 웃김8 14:53 76 0
서현진 팬있어? 트렁크 막화1 14:52 69 0
아 조립식가족 볼까말까 원작먼저봐서 개고민됨!!!!!아ㅜㅜㅜㅜㅜㅜ 5 14:52 59 0
정보/소식 조수민, 주변 맴돌던 정체불명 남성과 대치→숨은 진실에 패닉 '무슨 일?' (결혼해YO.. 14:51 17 0
마플 주연으로 같속 배우들 연달아 끼팔해주다가 14:46 69 0
지금거신전화는 원작 본 사람들아 스포 좀 해줘ㅠㅠ ㅅㅍㅈㅇ 14:44 33 0
어제 청룡에서 이선균 추모 언급 어떤 배우가 한거야?14 14:44 844 0
지금전화 연기대상 하기 전까지 메인커플 키스씬 한장면이라도 나오긴 할까? 14:44 18 0
지금전화 희주 필요한거 맥주,아이스크림이라고 하니까 14:43 46 0
트렁크 남조선 어쩌고 하는 사람은 뭐야 (ㅅㅍㅈㅇ) 14:41 36 0
지거전 이번주가 저번주보다 훨씬 재밌다 14:40 32 0
정해인 이거 놀란 햄스터짤 같다는거 개웃김ㅋㅋㅋ2 14:39 1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