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정말 그렇게도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늘 6시에!!!오는구나 선공개곡 너무 좋다 몇년이 지나도 세련됐는데 어케 기다리냐...


 
글쓴이
벌써부터 떨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내친 이유, '대체재' 차고 넘친다335 11.06 09:0122535 7
드영배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170 11.06 12:4011979 1
엔시티/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92 11.06 16:414828
플레이브너희동네는 뭐였어 85 11.06 18:332225 0
라이즈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78 11.06 20:151142 0
 
지디 군대에서 유재석한테 전화한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0.31 01:02 262 3
마플 너네본진이 라이브 못하면 정떨임?15 10.31 01:02 144 0
내가 인티랑 6주년이라는데.... 10.31 01:01 37 0
마플 슈스엠 범죄자 언제 빼세요? 10.31 01:01 68 0
새삼 지디 화제성 ㄹㅈㄷ다2 10.31 01:01 174 0
제니 로제 컴백 한다고 했을때2 10.31 01:01 200 0
지디 화제성보다 신기한건2 10.31 01:01 300 0
지디 90세까지 가수해줘라 10.31 01:00 32 0
뽐녕 진영수산 읽어줄사람.. 오컬트임 1 10.31 01:00 57 0
드림 스무디랑 지금컨포랑 비교봐10 10.31 01:00 408 5
지디씨 행복만하세용6 10.31 01:00 41 0
마플 솔직히 캐해 지적하고 이러는거 다 홈적홈 같음 37 10.31 01:00 333 0
마마에 지디나옴??4 10.31 01:00 88 0
지디 멜론 실검 겁나 웃겨 ㅋㅋㅋ20 10.31 00:59 1050 0
장하오 플챗 받고 개큰오열중7 10.31 00:59 439 3
지디 11.6에 신곡나온다는건 뭐야???5 10.31 00:59 255 0
지디 트랙리스트 나왔어?1 10.31 00:59 54 0
지디 오늘 나오는거 선공개야 메인 타이틀이야?2 10.31 00:59 90 0
지디 15년 넘은 홈마가 여러명인 것부터 레전드임…3 10.31 00:59 262 0
해외 인플루언서들 할로윈 코스프레중에 민희진룩 엄청 많다 ㅋㅋㅋㅋ 10.31 00:59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