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아직 안 자는 거 다 알아…셀카라도 줘….아님 굿즈로 포카 내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코 인스스225 10.30 14:5617845 32
드영배김혜윤 ISTJ 신예은 INTJ 보고 mbti 안믿기로함164 10.30 14:3431114 6
세븐틴 세븐틴 관련 아닌데 잠만 들어와봐 141 10.30 19:489611 49
플레이브급 궁금한거 플둥이들은 e가 많을까 i가 많을까 126 10.30 21:12189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 바다쌤 코레오 릴스 63 10.30 23:151108 37
 
지디플이 1:07 82 0
지디는 팬들한테 온몸을 내줘1 1:07 136 1
빅뱅 콘땐 선예매 있었어?4 1:07 94 0
너네도 그런거 있냐 나랑 사주 비슷한 연예인들 잘됐음 하는 그런거 1:07 18 0
지디팬 아닌데 갑자기 하트브레이커 앨범 듣고있어ㅋㅋㅋㅋ 1:07 29 0
정보/소식 당시 최초로 음원 사이트를 터뜨렸다는 가수8 1:07 1212 1
ㅎㄹ 근데 지디 목소리 어어어어엄청 낮아졌네12 1:07 395 0
도파민때문에 지디까들이 말하는거 안들림1 1:07 50 0
마플 세븐틴 원우 악플이 어릴때 한걸로 평생 욕먹야하냐는 사람들 있는데28 1:06 481 0
나 지디 팬 아닌데 1:06 104 0
드림이들아 저번 스무디때 프모기억나지? 이번앨범에도 연결되서 나오는 오브제들 정리7 1:06 130 2
정보/소식 '놀랄 만큼 천박함'…가요계 신뢰 깨뜨린 하이브의 민낯 [SS초점]12 1:06 291 7
나 지디 영상 보고 왔는데 궁금한점 5 1:06 156 0
확실히 넴드는 오프 많이가야1 1:06 114 0
마플 씨나인이 진짜 엔터에서 빨리 꺼져주면 좋겠다 1 1:06 31 0
덥페스 메이저 알려주라 6 1:05 59 0
난 찐커플들이 있다면 뭔가 1:05 33 0
휴덕은 없어도 탈덕은 없단 말 ㄹㅇ인게 1:05 40 0
지디팬들아 행복하니23 1:05 251 0
지디 유툽 프로그램은 뭐 안나오나? 집대성 말고 1:05 2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8:26 ~ 10/31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