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7l
짜증ㅠㅠㅠ


 
익인1
2회씩 주면 다야?!?! 더 줘.
1개월 전
익인2
내말이..
1개월 전
익인3
주1일일뿐 주2회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오늘 첨 보기시작했는데 수욜만 한다길래.. 한 번에 두 개 주는구나!🍀
1개월 전
익인4
그래도 두 개씩 해서 감사하지…
1개월 전
익인5
주2회야 수요일에 연속방송이라...
1개월 전
글쓴이
ㅇㄷ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8 12.23 15:2120064 0
드영배현실에서 연예인들 시상식한다고 욕먹음?52 12.23 18:184385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BL로 뜬' 한도우, 대마초 흡연하고 자숙無 활동..최근 팬미팅45 12.23 14:4813249 0
드영배/정보/소식kbs 스즈메의 문단속 특선영화 방영 취소59 12.23 21:317107 0
드영배요즘 재밌는 드라마 뭐 있어?43 12.23 11:511171 0
 
근데 산하 동생3 10.31 02:50 401 0
조립식 10년 안보고산거 알아서 이유 잘풀어줄듯2 10.31 02:33 1034 0
로얄로더 이거 괴랄드임...?2 10.31 02:32 91 0
이가인지명 여주가 어마어마하게 동안인가봐?3 10.31 02:30 630 0
나만 유난김산하 이거 계속 보는거 아니지...?3 10.31 02:28 375 0
헐 산하 외삼촌 찐 족보상 친삼촌이래11 10.31 02:27 7024 0
티빙드 추천해주라6 10.31 02:27 84 0
해준이 재능 있는데 미국 안가는 것도 에바긴 함ㅋㅋ2 10.31 02:26 328 0
강해준 농구 관둬??????????? 10.31 02:21 58 0
근데 나는 원작을 안 봐서 그런가 그렇게 에바인가 싶음5 10.31 02:20 262 0
산하주원 ㄱㅇㅇ3 10.31 02:19 144 0
황인엽 직장인 처음 아니야? 일단 난 초면...2 10.31 02:19 305 0
아니 근데 진짜 산하 서울로 설정한 이유가 뭐지4 10.31 02:13 310 0
동백꽃 필 무렵 범인이 누구야? 4 10.31 01:57 173 0
황인엽 모범생캐도 나름 ㄱㅊ하다4 10.31 01:57 239 0
손더게 더이상 못보겠다...8 10.31 01:55 171 0
산하해준 싸우는씬은 원작이 더 심하구나1 10.31 01:53 278 0
강해준 십년뒤에 진짜 백수됨????2 10.31 01:51 215 0
미생 같이 현실적인 드라마 없나?4 10.31 01:51 68 0
일주일도 저렇게 그리워하는데 웬 10년…2 10.31 01:50 1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