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몇몇 팬이라고 했던 돌들 생각남!


 
익인1
짇의아
8시간 전
글쓴이
에..! 진짜 어그로 아니야 타돌 전체 말고 팬이라고 했던 돌들 생각나서ㅜ
8시간 전
익인1
아아 쏘리 타돌 이용해서 빌드업 하는 어그로들 많아서ㅠ
8시간 전
글쓴이
악ㅜㅜ 그렇군 수정해야겠다!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팬들 반응 안 좋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 팝업스토어 의류굿즈167 10.30 17:429778 0
세븐틴 세븐틴 관련 아닌데 잠만 들어와봐 146 10.30 19:4811098
플레이브급 궁금한거 플둥이들은 e가 많을까 i가 많을까 130 10.30 21:12223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 바다쌤 코레오 릴스 64 10.30 23:151541 38
드영배/정보/소식 오늘 기사에서 공개된 출연료 회당 2~5억대의 배우들67 10.30 18:5012239 1
 
Die with a smile 이거 너무 좋다5 3:47 53 0
여자가 여돌좋아하면 어떻게 보임?23 3:45 162 0
뭐야?? 로제 노래 또 나와???11 3:45 647 0
마플 국내는 모르겠고 해외 석방단은 너무 보인다 3:45 105 2
나이들수록 지디가 진짜 대단했구나 느끼는것 같아6 3:44 205 1
난 사실 도파민 충전하고 싶을 때 큰방 옴1 3:44 69 0
요즘 숏츠에 빅뱅 다큐? 영상이 자꾸 뜨는데4 3:44 94 1
지디 땜에 오늘 저녁 수업 째고 싶음 3:43 59 0
나 덕질하면서 이렇게까지 해봄14 3:42 194 0
아 포카마켓 구경하는데 시세 10만원짜리 500원에 구매한다고 올려놓은거 왜 웃기지4 3:42 195 0
와 덕질길게하는 사람들 어케 길게하는거지13 3:40 187 0
마플 댓 안달면 금방 사라지더라7 3:40 129 0
마플 걍 자러 갈 사람 자러 가 플 반복되는 거 피곤한 거 앎10 3:38 168 0
위즈니 누나들은 정말 꿋꿋이 대영이를 대영이라고 뷰르는구나19 3:38 356 0
입덕하고 신기했던 거 있어 3:38 60 0
헐 풍향고 촬영했대ㅋㅋㅋ 3:38 112 0
너넨 최대 길게 덕질한 기간이 얼마나 돼??25 3:38 172 0
근대 진짜 길가다가 연예인 만나면 3:37 65 0
마플 정국이 글 올렸을땐 진위확인중+ 다른걸로 까는 기사 올라옴 3:37 173 0
마플 이제 자러 가야겠당1 3:37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0:12 ~ 10/31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