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83 9:0330263 10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194 13:4926152 1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90 8:322194 31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5 8:473804 33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76 18:392050 37
 
마플 안철수한테 배신 당했다고 하던 사람들1 10.31 10:52 94 0
마플 청약기금이랑 우체국 건드린건 나중에 채울수 있는거야? 10.31 10:52 56 0
정보/소식 성범죄 변호사 "최민환 성매매 녹취록 충격…유흥에 익숙해 보여" 10.31 10:52 552 0
마플 카카오 저렇게 된것도 윤한테 찍혀서임2 10.31 10:51 186 0
마플 이번에 가능할수도 ㅌㅎ 10.31 10:51 62 0
경제활동인구도 아닌 사람들이 투표 쥐락펴락 하는거 1 10.31 10:51 62 0
이게 사진 보정하거나 좀 잘 보이는 사람은 보이나봐 노이즈 여부 차이래12 10.31 10:50 359 0
정국이 보고싶다6 10.31 10:50 133 0
근데 이재명도 정상은 아니지 않아?239 10.31 10:50 4107 0
정보/소식 다이아 출신 유니스 데뷔 첫 팬 쇼케이스 개최 '백일몽' 무대 최초 공개 10.31 10:50 42 0
정보/소식 골든디스크 1월 4일~5일 후쿠오카 개최11 10.31 10:49 438 0
성격땜에 최애 바뀜…2 10.31 10:49 70 0
근데 일본-한국 거리도 퍼스트클래스 탈수있어??2 10.31 10:49 117 0
은석이가 진짜 하두리 감성이 잘어울림1 10.31 10:49 125 0
마플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지디 괴롭히는 기레기들7 10.31 10:49 242 0
돌판에서 정치애기 나오면 진짜 위험한건데2 10.31 10:49 298 0
마플 2000장 무조건 풀리겠네 ㅋㅋ1 10.31 10:48 199 0
해찬 음색 쩌는거 잘보이는 곡 sos라고 생각함..1 10.31 10:48 131 9
정보/소식 아일릿, 신인상 적수가 없다…데뷔 7개월만에 누적 앨범판매량 100만장31 10.31 10:48 1437 0
와 다비치네 새 소속사 정세운도 들어갔네1 10.31 10:48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