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514 11.19 13:5418699 1
드영배핑계고 제일 재밌는편 누구야?113 11.19 13:526679 0
드영배각자 제일 재밌게본 김은숙드 뭐야?89 11.19 21:141554 0
드영배올해에 용두용미드라마 뭐있어?92 11.19 08:284576 0
드영배겨울에 꼭 봐야하는 드라마79 11.19 11:172546 0
 
뉴하트라는 드라마 알아?5 10.31 09:54 79 0
눈물의 여왕 1031 10.31 09:54 44 0
근데 넷플 나오는 배우들만 계속 나오는거17 10.31 09:51 430 0
투투장부주 나오는 진철원 논란있던데37 10.31 09:50 625 0
올해 갤럽 궁금하긴하다ㅎㅎ12 10.31 09:47 271 0
동재 티빙에 언제 올라와?7 10.31 09:42 89 0
업계 관계자 200명이 뽑은 올해의 배우 (2021~2024)17 10.31 09:40 1094 0
지옥판사 박신혜 시기 불리한데 들었네 와1 10.31 09:36 306 0
눈물의 여왕은 어떻게 시청률 20프로를 넘긴거야?131 10.31 09:31 13078 0
변우석 이정도면 갤럽 들겠는데?4 10.31 09:31 409 0
정보/소식 마동석→박형식·서인국 '트웰브' 초특급 캐스팅 확정 [공식] 10.31 09:31 78 0
정보/소식 김지원, '눈여' 흥행 후.."올해 남은 목표? 잘 쉬면서 내년으로 갈 준비하기"(W ..3 10.31 09:21 261 0
정보/소식 조이뉴스 엔터업계 종사자 200명 설문조사 올해 최고의 배우 순위 10.31 09:20 379 0
조립식가족 텐아시아가 방영 첫주에 엄청 까는기사 올렸었는데2 10.31 09:20 258 0
지금거신전화는 서브럽라 있을까2 10.31 09:14 152 0
조이뉴스 창간 20년 올해의 배우11 10.31 09:14 749 1
정보/소식 [창간20년] 변우석, 올해 최고의 배우 "김혜윤→이승협과 행복한 기억, 감사"6 10.31 09:12 690 0
정보/소식 김필, '조립식 가족' OST 가창…'우리 모든 날들' 발매 10.31 09:07 44 0
정보/소식 박신혜, 김재영에 이별 준비..시청자 애탄다('지옥에서 온 판사')4 10.31 09:04 267 0
채수빈은 항상 남자들이 좋아하는 얼굴 해서 게시물만 봤는데2 10.31 08:56 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5:36 ~ 11/20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