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솔직히 회사들이 경쟁사에 대해 생각보다 더 의식하긴 하는데..

엔터사는 아니지만 일반기업도 경쟁사에 대해 생각보다 더 심연까지 의식해서 신기한적 많긴했는데

저렇게 하이브처럼 문서로 남기는 거 진심 첨 봄

뭐 경쟁사의 서비스나 제품에 대해 직원들끼리 까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걍 사담처럼 나누는 얘기인거고,

기록이 필요해서 기록하더라도 순화해서 기록하지...

그걸 문서화하진 않는데 저걸 저런식으로 공식화해서 하는게ㅋㅋ 둔이들인가 싶고...

그리고 그 품평대상이 서비스나 제품이 아닌 사람이어서 더 기괴함..

[익인1]

관계자들 기겁할 만하다

[익인2]

근데 더 이상한건 분석 보고 뼈때린다는 느낌보다 엥? 싶은게 너무 많다는거임 그래서 뭔가 아부성인가 생각들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