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서울이면 외국만큼 물리적 거리가 먼 거는 아니지만,
그렇게 따지면, 미국이나 유럽권 국가 아니면 10년동안 한번도 안 올 만큼 그렇게 이동이 어려운 건 아니긴 함
거기다 중국-싱가포르 보다 한국-외국(어디든) 언어장벽 개 커지고, (거기다 의대이기까지)
저 아줌마 성격에 가스라이팅 개 크게 하고, 어딜 가든 일거수일투족 다 알려하고, 집착 겁나 심하게 할 것 같은데
정신병이 왔으면 왔지(원작에서는 그렇다고 하기도 하고), 잠깐이라도 올 수 있을 것 같지 않음
한번 보면 계속 보고싶을 것 같다고 생각 했을 수도?
막 그렇게 개연성붕괴 될 정도로 에바인 설정인가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