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탈케하고 익담이나 이슈글에만 있다가

도파민 충전하고 싶을 때

오늘은 무슨 플 달리려나 하고 구경하러 옴

탈케 한 입장에서 볼 때

여긴 항상 정신없네 싶음



 
익인1
ㄴㄷ 탈케했는데 큰방 들어옴ㅋㅋㅋ 쌈박질하는 글들은 대충 눈깔스루하고 제목 흥미로워보이는 덕질글 같은 것만 슬쩍 읽어보고 나가고 그럼ㅋㅋㅋㅋㅋ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코 인스스225 10.30 14:5617845 32
드영배김혜윤 ISTJ 신예은 INTJ 보고 mbti 안믿기로함164 10.30 14:3431114 6
세븐틴 세븐틴 관련 아닌데 잠만 들어와봐 141 10.30 19:489611 49
플레이브급 궁금한거 플둥이들은 e가 많을까 i가 많을까 126 10.30 21:12189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 바다쌤 코레오 릴스 63 10.30 23:151108 37
 
엑소 플레이보이 라이즈 어니스틀리 에스파 플라워스 8:29 1 0
마플 하이브 땜에 너무 지겹다 올해 8:29 1 0
마플 이래서 인스타글이 저격이어도 수혜돌 피해돌 하나로 묶은게 싫었다는거임; 8:29 1 1
마플 근데 승관 글만 우르르 기사 나고 자사 아이돌 저격-자사 아이돌에게 사과문1 8:28 11 0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커뮤에서 2차가해 얘기하네 8:28 10 0
마플 아직도 사측사측 거리네1 8:28 8 0
마플 지디 노래 반응 엄청 갈리는구나..1 8:27 34 0
위시 료 길캐인데 노래 춤 다 잘하는거 신기하다 8:27 4 0
마플 까야한다 주장하는 사람들도6 8:27 49 0
마플 피해 소속사들 연합해서 고소는 해야하는거 아니야?4 8:27 26 0
마플 ㅇㅅㅌ 글 기사 막 나고 사과문같지도 않은 사과문 띨롱 올라와서 또 기사 쫘르륵 올라오는거 .. 8:27 36 0
마플 제대로 책임지는것도 없이 얼렁뚱땅 뭉개고 넘어가려는데6 8:26 65 1
지디 콘서트한다는 얘기도 있었어? 이거 타팬도 혹한다 8:26 12 0
마플 어제 플 탄 게 정당한 비판이였다 이거는 ㅋㅋㅋㅋ4 8:26 74 0
마플 어제부터 한겨레 끼어들고 메이저 언론들, 공중파 들어온순간부터2 8:25 60 3
마플 문간 더 까진다고 하이브가 뭔 타격이 없어4 8:25 47 0
마플 기자들이 입수한 하이브 문서 2천장이 다 까져도 전체의 11%밖에 안까지는거임1 8:25 49 0
정보/소식 마마 초대권 이벤트 8:25 46 1
그 하이브에서 17이랑 ㄹㅇㅈ 챌린지 못 찍게했다는 글2 8:25 137 0
마플 걍 까졌으면 하는 마음 반 안까졌으면 하는 마음 반1 8:25 2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8:26 ~ 10/31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