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나도 나이 먹어서 덕질하는거에 눈치 많이 봤는데

오히려 당당하게 내가 좋아하는거 보여주면 주변에서 오히려 더 챙겨주더라 ㅋㅋㅋㅋ 오히려 너무 심하게 뭐라하면 나도 좀 공격 아닌 공격함..ㅋㅋㅋㅋ 내 아이돌은 예쁜짓 왕창 해주고 얼굴이랑 몸 도태될까봐 관리하는데 너 애인은..? 이러면 말 더 안꺼냄..ㅋㅋㅋㅋ 오히려 나이 먹은 사람들은 그래 괜히 엄한데 돈쓰는것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돈 쓰는게 낫다 하는 말도 많이 들어봄ㅋㅋㅋ 그러니까 너무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말했으면 함..

[익인1]

ㄹㅇ 그 콩고물떨어지는거 때문에 밝히는게 낫나 싶기도함 ㅠㅠ 초대권들어올 때 있어서

[글쓴이]

ㅁㅈ.. 주변에 지인만 잘 두면 콩고물도 떨어짐ㅋㅋㅋㅋ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ㅁㅈㅁㅈ 찐머글들은 별로 관심 없는 경우 많아 ㅋㅋㅋㅋㅋ 난 내친구들이 젊게 산다고 좋다고 함ㅋㅌㅌㅋㅋㅋㅋ

[익인3]

반대로 너무 티내고 다니니까 내돌 관련된 광고 포스터나 뭐 사면주는 사은품 같은것도 챙겨다줘서 오히려 좋아 ㅋㅋㅋ

[글쓴이]

ㅁㅈㅋㅋㅋㅋㅋㅋㅋ 티내거 다니면 여러곳에서 너 생각나서 챙겼다는 말 많이 들음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나도그럼 남초가 아줌마라 조롱하는것도 아무렇지도않음 사실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솔직히 걔네보다 내가 더 어려보임

[익인4]

ㅋㅋㅋㅋㄱㄲ맞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