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태형이 인스스…. 연탄이.. 40 12.02 18:183893 0
방탄소년단 김연탄 넌 세계최고의 강아지였어 21 12.02 18:291316 14
방탄소년단 컴포즈 일 겁나 잘한다 ㅋㅋㅋ 9 12.02 10:40306 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태형이 7 12.02 20:18454 2
방탄소년단 정국이 틀튀 7 12.02 16:14127 1
 
동스케 석진이편 인동 3위로 올라갔다 8 10.31 08:54 120 3
문 듣는데 6 10.31 08:12 57 2
오랜만에 윈터플라워 들으니까 2 10.31 05:00 41 0
2년을 돌고돌아서 드디어 왔어 11 10.31 01:46 470 15
와 이글뭐지 기억이 안나..... 2 10.31 01:11 345 0
7시 다운 총공 2 10.31 01:04 35 0
마플 연습중 1 10.31 00:45 152 0
정보/소식 태형이 남준이 남은 복무일 222일💜 10 10.31 00:00 98 2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저 .. 10.31 00:00 18 0
나 뭐 하나 궁금한 거 있는데 6 10.30 23:32 277 1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6 10.30 23:17 41 1
석진이 미국펀딩 도움주고픈 탄소들 💜 8 10.30 22:25 128 6
알로가 건물을 김석진으로 도배해버림 21 10.30 22:00 828 15
마플 나 트위터 작은 7단들 오늘에서야 차단 박음 3 10.30 21:13 290 5
남준이 군악대인거 아는데 이제는 남준이옆에 8 10.30 21:01 416 0
마플 그냥 요즘 7천지들도 탈하이브칠천지랑 사측칠천지로 나뉨 5 10.30 21:00 226 0
아근정...... 9 10.30 20:26 191 4
석진이 이거 진짜 애기같다 6 10.30 19:38 217 9
삐삐 남준이 인스스 7 10.30 19:24 430 2
엄마가 방탄소년단 좋아하는데 좀 도와주라 ㅠㅠㅠ / 진 장충체육관14 10.30 19:03 4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