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4206 11.24 14:5615020 17
플레이브 다들 입덕 몇일차야? 141 1:391284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해졌는데 51 11.24 16:55728 0
플레이브누가 애비게일을 파더게일이라고 하니!!!!! 31 11.24 13:321524 0
플레이브 그럼 이건 기억력 테스트긴 한데 35 11.24 22:08458 0
 
신용카드 애들 스티커 등으로 리폼한 플둥 있어?? 2 11.04 14:28 201 0
오예 메디힐 온판 너무 좋다 2 11.04 14:27 157 0
버블 음성 지금 들었는데 4 11.04 14:26 133 0
멤버들 볼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모였나싶어 울컥하네 2 11.04 14:24 135 0
마플 어 내가 신고넣은 글 신고검토 알림 뜨더니 벌써 삭제됐네 18 11.04 14:17 445 0
정보/소식 메디힐 플레이브 에디션 온라인 판매 8 11.04 14:16 486 0
ㅁㄷ힐 터진거야...? 10 11.04 14:13 375 0
오늘 멜뮤 티켓팅 도전할 플둥 있어? 21 11.04 14:10 188 0
하미니 팬들이 뽀삐뽀삐 해달라고 하니까 1 11.04 14:07 128 0
2시 지났다 4시 6시 기다림 1 11.04 14:07 71 0
쁜라가 설거치할때 같은말을 막내즈에게 해보았다 9 11.04 14:01 255 1
외계인들 살림 잘하는 모먼트 보일때마다 너무 좋음 2 11.04 14:01 62 0
오 메디힐 명동점이랑 공홈에서 계속 판다! 5 11.04 14:00 200 0
설거지 잘하는 남자 어떤데 8 11.04 13:57 199 0
버블하나로 인생이 아름다워짐 5 11.04 13:51 127 0
강아지 우는 소리 듣고가세요 3 11.04 13:50 125 0
ㅃㅃㄹ 재입고 일정 문의 답변왔는디... 17 11.04 13:49 494 0
노아 생각보다 살림? 잘하는거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5 11.04 13:49 241 0
하 공주 손에 묻는건 11.04 13:49 72 0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버블 11.04 13:44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4:00 ~ 11/25 1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