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829 7
연예 와 난 진짜 팬싸에서 이러는 사람 대박인것 같음105 11.07 23:464261 1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1 11.07 20:441795 0
라이즈/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인스타 스토리 53 11.07 16:447034 40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60 11.07 14:4013799 20
 
마플 대통령 입장문보고 하이브인줄 3 10.31 11:36 96 0
마플 오타쿠들이 정치 얘기하게 만들지 마라 10.31 11:36 40 0
정보/소식 "2024 아시아모델어워즈" (11월 2일) 수상자 명단 10.31 11:36 224 0
준등기 거래 처음인데1 10.31 11:36 33 0
남돌중에 객관적으로 랩 잘하는 남돌하면 누구 떠올라??57 10.31 11:35 484 0
인티 익예 옛날글 보는데(대략 13년전 글) 말투가 되게 순수한 것 같음2 10.31 11:35 53 0
마플 얘들아 탄핵이 장난이니28 10.31 11:34 494 0
마플 윤석열이 왜? 10.31 11:34 39 0
속보떴는데... 대통령실 "尹, 명태균이 김영선 공천 이야기하니 좋게 이야기한 것뿐"18 10.31 11:34 988 0
내 주변 정치 아예 모르는 애들이 윤석열 찍었었음6 10.31 11:33 154 0
당선 무효면 2등이 대통령 되는 거 아니냐고요 10.31 11:33 156 0
마플 나경원은 뭐야4 10.31 11:33 122 0
9시에 눈뜨자마자 포타읽고 다시 잔거 ㄹㅈㄷ 어이없네5 10.31 11:32 101 0
마플 마이들아 얼른 멜뮤 투표ㄱㄱㄱㄱㄱㄱ2 10.31 11:32 138 0
마플 근데 누가 2 찍나 했더니1 10.31 11:32 78 0
나는 여태 ㅇㅅㄹ이 등떠밀려서 어벙벙하게 ㄷㅌㄹ 된줄 알았음5 10.31 11:31 105 0
nct 유니버스 라스타트 아는 익? 궁금한거 있는데4 10.31 11:31 188 0
마플 ㅅㄱ글이 싫었던건 그냥 속이 보여서임15 10.31 11:31 326 0
마플 다음 대통령 누가 해? 할만한 사람 없지 않아?7 10.31 11:30 154 0
윤석열 탄핵된 후 문제점11 10.31 11:30 8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7:38 ~ 11/8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