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36 10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540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546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7 12.13 16:35934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2 12.13 16:011100 0
 
서수 투표 한 기기당 몇 계정 제한 없나? 10 10.31 11:36 70 0
빼빼로 포카 너무 갖고싶다... 재입고 좀... 4 10.31 11:33 80 0
우리지역 재고 왜 많이 남아있지?? 15 10.31 11:32 248 0
플둥이 빼빼로 포카깡! 11 10.31 11:31 214 0
2시에 갈까 4시에 갈까 고민하던 내가 바보같다 1 10.31 11:30 61 0
스페셜 너무 이쁨ㅠㅠㅠ 2 10.31 11:30 165 0
괜찮아... 추가 생산해서 공급해주겠지... 1 10.31 11:29 92 0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1 11:28 62 0
마플 컴플레인 못하나 38 10.31 11:28 593 0
아니 플뚜기들아 10.31 11:27 54 0
우리 동네 마트 다 털린거 실화여 ㅠ 10.31 11:27 35 0
스페셜 포카같은거 애초에 안나올거 알아서 기대도 안했음 7 10.31 11:26 110 0
광복점 이만큼 있어 7 10.31 11:24 223 0
우리 이런거에 나온다는데? 7 10.31 11:24 193 0
빼빼로 언제 다 먹지..? 2 10.31 11:23 40 0
ㅁㄷㅎ때 생각나서 걍 마음 내려놓는중 10.31 11:23 38 0
빼빼로 재고 어떻게 봐?? 4 10.31 11:22 76 0
플둥이들 많은후기와 예쁘고 좋은말 부탁 1 10.31 11:21 104 0
마플 10장 중복 너무해요 12 10.31 11:21 223 0
스페셜 나왔다는거에 감사해야하나... 5 10.31 11:20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