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윤파면서 돌도 파는겨??


 
익인1
바쁘겠다 인생
7일 전
글쓴이
그니까... 인생이 쉴틈 없겠네
7일 전
익인2
작업? 뭐 그런거 하러 온듯 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르세라핌 김채원이 에스파 윈터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글953 11.07 13:1136912 43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685 7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0 11.07 20:441733 0
라이즈/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인스타 스토리 53 11.07 16:446651 39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60 11.07 14:4012503 20
 
정리글 라이즈 지금 의심 받고 있는 미국 팬베이스(호소)계정79 10.31 12:46 4628
마플 일본 직수라고 돌아다니는 수량이 한국앨범 초동에 들어감?6 10.31 12:46 171 0
마플 하이브 그냥 다 까졌으면 좋겠는 이유가3 10.31 12:45 147 0
마플 어차피 담에는 직수 한 30만장해서 초동도 100만 만들어줄텐데4 10.31 12:45 165 0
마플 웹진 ㄹㅇ 반응 줄세우기 해...?21 10.31 12:44 267 0
마플 해외쪽에서 ㄹㅇㅈ 불매하다가 sm 전체 보이콧해야한다면서 슴가수 앨범들까지 다 불매하자했자나..8 10.31 12:44 435 1
마플 ㄴㅈㅅ 팬인데 저 트럭 기억남10 10.31 12:44 197 1
마플 언론 통제하는거 진짜 소름이지 않음?5 10.31 12:43 132 0
마플 뷔 팬들 있니9 10.31 12:43 342 0
35분이면 충분히 점심먹고 회사 복귀할 시간 되지 않나?4 10.31 12:43 319 0
마플 와 ㄴㅈㅅ 팬들이 뜬금없이 민희진 까고 하이브 지지한다는 트럭 날짜가7 10.31 12:42 321 0
aaa에 127 wayv 위시 다 나오네21 10.31 12:42 968 0
마플 진짜 딱 성적으로 수치만 보면 ㅂㄴㄷ가 젭보다 더 높은건 맞아?10 10.31 12:42 353 0
마플 과거 논란 있는 아이돌 파는 익들아17 10.31 12:41 186 0
마플 ㄹㅇㅈ한테 이런짓해놓고 뭐? 전화로 사과?8 10.31 12:41 490 4
트리플스타 녹취록 충격적이다..147 10.31 12:41 6533 2
마플 하이브랑 성적비교플은 항상 길어지는게2 10.31 12:40 113 0
마플 뭐만하면 다 하이브가 했대 ㅋㅋㅋ43 10.31 12:40 790 1
요거트월드 공계 원어스 건희 언급5 10.31 12:40 445 1
아이돌 덕질하는거 돈 많이 드는 취미같아?21 10.31 12:40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6:34 ~ 11/8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