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1l

10년동안 연락 안한거 너무했다

산하 해준이 어찌저찌 해서 주원이 마음 풀어줄것 같은데 궁금하다



 
익인1
연락은 햇슬거같은데... 점점 횟수가 줄어든거 아닐까나
1개월 전
익인2
22 원작에서도 계속 연락하다가 점점 뜸해짐
1개월 전
익인3
33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7 12.22 15:1333428 1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10 12.22 20:039521 0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79 12.22 19:4614117 8
드영배 장도연 지금 헤어스타일 어떤 것 같아??59 12.22 19:4810546 0
드영배 문상민 친형 사진이래56 12.22 19:5614205 4
 
인간실격에서 류준열역이 호빠출신 뭐 그런거 아니였나 10.31 14:38 214 0
마플 호빠이름 시벨롬 / 호빠 에이스 남주 / 호빠에서 남주 만나 사랑하는 여주2 10.31 14:38 157 0
정보/소식 STUDIO X+U 오리지널 시리즈 <트웰브> 캐스팅 확정5 10.31 14:37 157 0
남주가 >화류계 에이스< 이것 뭐예요....?40 10.31 14:34 6661 0
홍경 이제훈 유투브 제훈씨네 나오나봐2 10.31 14:31 156 0
습스 내부에서도 박신혜 평가 진짜 좋다 10.31 14:30 282 0
내년에 볼거 너무 많아서 행복한 고민함 10.31 14:25 73 0
마플 픽썸에 새로 뜬건데 어캐 찍으려고하지11 10.31 14:25 473 0
마플 서동재 와이프랑 케미가 1도없네 10.31 14:24 91 0
한국 냇플 오리지널 드라마 중에 폭싹 속았수다 같은 드라마 있어?14 10.31 14:23 341 0
정보/소식 [단독] 안효섭, 화류계 에이스 된다..'선업튀' 감독 신작 男주인공158 10.31 14:23 41197 3
다온빛나 투샷주세요 찍었으면 무조건 줘야함1 10.31 14:20 92 0
지옥판사 사탄 약간 그린델월드 생각남1 10.31 14:18 72 0
지옥판사가 아직도 방영중인게 신기해 10.31 14:17 186 0
지옥판사 메이킹 웨딩이랑 안고 우는씬 다 줬어1 10.31 14:17 78 0
변우석이랑 사진찍는 변우석 실존5 10.31 14:11 601 0
좋거나 나쁜 동재 결말 어떨 거 같음?4 10.31 14:09 396 0
최근 중단발 수지 사진 모음4 10.31 14:08 778 1
안경콤 발동 on3 10.31 14:05 215 0
하 동재 너무 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4 10.31 14:04 3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