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는 글까진 아닌데 그냥 내 배우 차기작 나오기 너무 목 빠지는 중이라 뭐라도 쓰면서 기다리고 싶어서
내 배우 10년째 박보검임
군백기, 소속사 바뀌는거 잘 기다렸고 폭싹이랑 굿보이 찍는 것도 잘 기다렸는데, 굿보이 11월에 볼 수 있을 줄 알았다가 다리 다쳤다는 소식 듣고 맘이 진짜 쿵 내려앉았었어ㅠㅠ그냥 건강하게 안 다치고 촬영해서 어서 봤으면 좋겠다
폭싹이랑 굿보이 기다리는 익들 많니
뭐가 먼저 오든, 둘이 동시에 오든 상관없이 같이 재밌게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