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663 12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하기 전에 뭐 하고 놀았어? 84 01.23 19:44509 0
플레이브 헐 코스모 릴스! 53 01.23 13:041712 16
플레이브/정보/소식 코스모폴리탄 2월호 스페셜 커버 38 01.23 13:02588 8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CGV 프로모션..."극장서 만나는, 신곡 뮤비" 37 01.23 08:55799 2
 
서수 100원ㅇ ㅣ벤트 이제 없어? 4 10.31 14:51 67 0
십까페 어떡하지 26 10.31 14:47 383 0
내가 ㄹㄷ잖아 글면 이때 돈 벌려고 추가생산+온라인 판매 한다 5 10.31 14:47 124 0
십카페 주문종이 이제 계속 안 주는 건가? 6 10.31 14:46 121 0
오픈런 일찍 한 사람 있었어??? 14 10.31 14:44 163 0
플레이브 때문에 오픈런한다고 일찍 깨서 10시에 외주 답장햇더니 8 10.31 14:41 279 0
6개월 전의 나한테 너 11월달에 아이돌 포카 받으려고 아침부터 마트가서 빼빼로.. 5 10.31 14:40 174 0
나 주위 사람들한테도 일코하고 지냈는데 1 10.31 14:40 88 0
온판 주문한 거 취소될 가능성 높으려나 3 10.31 14:39 75 0
롯데마트 배송시킨거 3시 10분~5시 50분 배송예정인데 1 10.31 14:38 69 0
"여친이 과자 상자만 모아요” 10 10.31 14:36 263 0
와 근데 대기업이랑 콜라보하니까 뉴스기사가 어마어마하다 3 10.31 14:33 181 0
한콘진 쇼케이스 1 10.31 14:32 138 0
플뚜기 이전에 플뚱이야 5 10.31 14:29 119 0
우리가 누구인지 증명했으니까 7 10.31 14:29 143 0
빼빼로 품절 기사 뜨기시작했네 4 10.31 14:27 202 0
스페셜 포카 5장 나온 사람 꽤 많네? 3 10.31 14:26 183 0
가족 계정 쌔빌 플둥이들아 1 10.31 14:26 67 0
엄마한테 ㅇㅈ랑 플레이부랑콜라보 무대한대~하니까 8 10.31 14:25 185 0
헐 이거봐 1 10.31 14:24 18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