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 거기 평생 살거래?ㅋㅋㅋㅋ


 
익인1
이쯤되면 살림 차린거임 진심
15일 전
익인2
회사날려도 미국일듯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88 9:0332590 1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05 13:4931643 2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92 8:322409 3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3 18:392786 40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5 8:474072 34
 
위시 팬들아 리쿠 이거 언제야??4 10.31 15:56 397 0
마플 하이브의 논리회로중 이해안가는거: 코첼라 / 배임3 10.31 15:56 127 0
정보/소식 [단독] "당선인 신분 녹취, 문제 없다”…국민의힘, 명태균 녹취록 자체 법률검토20 10.31 15:56 1179 0
위플래쉬 미쳤다 10.31 15:55 75 0
팬인척 하고 내부분란 일으키는거 진짜 10.31 15:55 105 0
개인적으로 지디가 가진 최고 재능7 10.31 15:55 341 2
마플 ㅂㄴㄷ 국내팬덤은 ㅈㅂㅇ 넘었다는 거 객관적으로 어떻게 생각함?27 10.31 15:55 1204 0
장발이 취향인 여자 많나???3 10.31 15:54 55 0
스테이씨 신곡 댕좋다 10.31 15:54 33 0
마플 개말라 이런거 약간 중국 감성아님?7 10.31 15:54 157 0
정보/소식 독일의 한 클럽에서 울려퍼지는 아파트2 10.31 15:54 109 1
궁금한게 하이브 문건 피해돌 팬덤은 이거 관해서 소속사한테6 10.31 15:53 182 0
하이브 으뜸기업 철회 국회 청원 떴다!!7 10.31 15:53 210 1
하이브한테 아직 화 안풀린 씨제이라는데13 10.31 15:53 788 0
크러쉬 오아시스 노래 댓글에 10.31 15:53 89 0
빨리 토요일 됐으면 좋겠다1 10.31 15:53 135 0
마플 여기에 청원 링크 올려도 돼?2 10.31 15:52 86 0
윈터보고 잘생겼다는 생각 나만 한 게 역시 아니구나 별명부터가3 10.31 15:52 141 0
너네 그거 알아? 쇼타로는4 10.31 15:52 299 5
대리티켓팅 수고비 궁금한게 있는데 !!1 10.31 15:52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18 ~ 11/15 2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