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국회 자료제출요구에 불응하고 있음?
아님 지금 제출할 자료 아직 만들고 있는건가 
이것도 국감에선 자세히 다루진 않은 거 같은데 무지성으로 제보하나 들어왔다고 별다른 증거 암것도 없이 국감에서 냅다 화두 던진건 아닐거 아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96 11.15 09:0336111 1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25 11.15 13:4939083 5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92 11.15 08:322741 3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3855 42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5 11.15 08:474382 34
 
제국의아이들 후유증 다시 리메이크 된대11 10.31 16:42 610 0
빅뱅 해골앨범은 정신 나간 것 같음9 10.31 16:42 294 0
정보/소식 하이브 업계 봉쇄령 내려짐93 10.31 16:42 4068 24
언젠가 망한 씨피 달릴 생각있니 10.31 16:42 73 0
마플 나도 청원했고 시비 아니고 진짜 그냥 질문인데 청와대 청원 저거 효과 있어?4 10.31 16:41 106 0
엔시티 재민이랑 시온이 투샷 한번만 보고싶다1 10.31 16:41 152 0
뉴진스 팬아터분이 올리신 귀여운 만화 볼사람ㅋㅋㅋㅋ3 10.31 16:41 221 3
독방에서 최애조사 해도돼?29 10.31 16:41 408 0
마플 ㅎㅇㅂ 돌이 사내 분위기 몰랐을거라 하는 애들은 넘 순진한거 아님?16 10.31 16:41 471 0
지디 성적이 뭐 중요하냐2 10.31 16:41 78 0
kgma 자리 어디가 좋을까...7 10.31 16:41 288 0
아이브 영화 보고싶어😭1 10.31 16:40 50 0
마플 친구랑 토론함 10.31 16:40 79 0
마플 악질언론 언론중재위원회에 민원 넣으면 안되나2 10.31 16:40 55 0
마플 저긴 회사나 팬들이나 피코에 미쳤네 10.31 16:40 47 0
마플 난 하이브가 ㅇㅈ 데리고 저런 글 쓴 게 어이없는게2 10.31 16:40 251 0
마플 거슬려 진짜 너무 거슬려... 10.31 16:40 48 0
마플 주작그룹 출신이라 팬들도 주작이 일상이시래~1 10.31 16:40 81 1
마플 매번 말하지만 팬덤 전체라고 싸잡히기 싫으면4 10.31 16:40 96 0
지디 개.소리 듣고 파워 다시 들어봐1 10.31 16:39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