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솔직히아무도뭐라못할걍말이안되는스케줄이엇는데도..자길위해 월투따라다니며 일해주는 스탭들이 백명이넘는데 나힘들다고위로해달라는게 너무배부른소리같고 투정같아서 혼자그대로삭혔다는게그냥오빠가영원히행복만햇으면좋겟늠 pic.twitter.com/GMZmPkNkdk— 짱지용 (@zzzzyng) October 30, 2024
그땐솔직히아무도뭐라못할걍말이안되는스케줄이엇는데도..자길위해 월투따라다니며 일해주는 스탭들이 백명이넘는데 나힘들다고위로해달라는게 너무배부른소리같고 투정같아서 혼자그대로삭혔다는게그냥오빠가영원히행복만햇으면좋겟늠 pic.twitter.com/GMZmPkNk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