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11월 독방 출석췤🧡 95 10:17302 7
라이즈티켓팅 vs 추첨제 뭐가나아? ㅋㅋㅋ 34 10.31 10:141853 0
라이즈 몬드들아 10월 다들 고생 많았다... 11월은 더 행복하자🧡 25 0:22139 12
라이즈나 s인데 씻을때 별 생각 다하는데 원래는 안하는겨..? 23 1:05350 0
라이즈 트롤 기대 안했는데 굿즈 개예쁜데..? 33 12:091056 0
 
또 예쁘네.. 2 10.31 16:38 243 0
장터 에버라인 럭드 분철할 몬드? 10.31 16:31 77 0
트롤 예판 6시까지다 4 10.31 16:30 82 0
혹시 차녕이 이 포카 무슨 포카야? 9 10.31 16:29 161 1
MMA투표인증🧡 3 10.31 16:06 30 2
어제 타로가 올린 흑발사진 4 10.31 16:01 80 0
우리 내일부터 마마 팬초이스 2차 열리는 거 맞나? 2 10.31 15:53 90 0
MMA투표인증🧡 3 10.31 15:46 44 1
은석이 이거 무슨 포카인지 물어봐도 될까 4 10.31 15:42 168 0
마플 . 6 10.31 15:36 257 0
장터 에버라인 분철 구해요 (필름, 포토북) 2 10.31 15:29 105 0
본인표출🍈 정리! 15 10.31 15:23 228 16
장터 포카 일괄로 싸게 양도합니다! 3 10.31 15:19 150 0
이제 송은석 셀카찍을때마다 눈부터 보게 생김ㅋㅋㅋ 7 10.31 15:05 119 1
🍈탑텐: ⬇️ 11 10.31 14:57 311 12
멜뮤 투표 현황 제목에 계속 알리는 글 써도 될까? 11 10.31 14:55 115 6
🧡MMA 투표인증 2 10.31 14:54 22 0
MMA 투표인증🧡 1 10.31 14:51 19 0
라이즈 브리즈 뜬다🧡 3 10.31 14:50 48 7
나 스밍 첨 해본다 13 10.31 14:45 11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6:30 ~ 11/1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