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4 02.03 19:456039 13
플레이브 이거 우리잔아 74 0:15625 0
플레이브 대쉬 뮤비 반응 요약 (짤 많음 주의)56 02.03 22:271006 43
플레이브/정보/소식 2/13_박명수의 라디오쇼 게스트 출연 53 02.03 15:351797 6
플레이브2025년도 발매 최초래 탑백 1위... 49 02.03 23:12717 0
 
마마잘봐쏘😁 경쟁 열심히 해보자 ㅎ 주간인기상 투표하구가🧡💙💜💗❤️🖤 15 11.23 00:41 158 21
애들.. 진짜 라이브 잘하지 않음? 9 11.23 00:39 194 0
오잉 공식 무대영상 올라온거 보는데 11.23 00:38 111 0
아 개웃겨 은호 뚱쭝버블보다 지금 소분 얘기가 짹 더 뒤집어짐 6 11.23 00:37 178 0
맛탕즈 오늘 버스킹 얘기했나 2 11.23 00:36 136 0
영상 하나만 찾아줄 플둥..11 11.23 00:36 96 0
💜 5 11.23 00:36 121 0
은호야 기념일 지정 해 말아 11.23 00:36 20 0
깨알자랑 나 오늘(토요일) 십카페 간다 2 11.23 00:35 41 0
무도 달력 안그래도 사려고 했는데 기다릴게 들으니 더 기다릴수없다 1 11.23 00:35 32 0
당연히 우리 애들 무대 찢었지 말해모해 11.23 00:35 15 0
내일 아스테룸 해가 반대로 뜨나? 11.23 00:34 17 0
241123 도은호 소분쟁이 등극의날 11.23 00:34 13 0
은호가 어떤 마음인지 알겠어서 저렇게 1 11.23 00:34 80 0
노아 복복해조야대 11.23 00:34 29 0
은호 소분ㅋㅋㅋㅋㅋ 11.23 00:34 10 0
아니 소분이라는 단어가 지금 은호한테서 나온 거 맞지 11.23 00:33 19 0
아 잠만 도은호 맛있는거 많이 먹어야하는데 11.23 00:33 8 0
으노의 소분소식에 비상 속보 난리난거 왤케 웃기냐고ㅋㅋㅋ 11.23 00:33 29 0
애들 무대 잘해놓고 플리들한테 잘했냐구 11.23 00:3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