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흑백요리사할때도 ㅌㄹㅍㅅㅌ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고 별생각없었음
ㅌㄹㅍㅅㅌ가 나온 방송이 흑백요리사 하나뿐이어서 연예인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인플루언서는 확실해보이거든 ㅂㅈㅇ 유튜브도 나오고 행사도 하고 잡지 인터뷰, 화보, 무신사 팝업 광고도 했잖아 그냥 셰프는 아니지 게다가 sns에서 인기도 많았고
그래서 단순 인플루언서로 볼때 저런 사생활 논란 으로 공론화된 사람 꽤 있었던걸로 기억해서 상대가 억울하면 충분히 밝힐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기사난 타이밍이 좀 공교롭긴 하지만 흑백요리사 파급력 크고 인기도 많았던 사람이라 기사 많이 나는건 당연한 수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