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엄마가 집밥 해주는 집 vs 자취생 집

온앤오프 내 엄마가 만들어주는 집밥

vs

반찬 사먹는 자취생 집 

어쨌든 온앤오프 숙소 1 숙소 2 자기들끼리 실바니안 마냥 밥 잘 차려 먹고 다니는거 귀엽다구 😘😘

[익인1]

지나가던 타팬익 본진이 이렇게 잘 챙겨먹으면 쓰니는 먹는 걱정이 덜 들겠다 맛있게 잘 챙겨먹는구나ㅎㅎ 이거 보고 나도 사먹는 방식이더라도 잘 챙겨 먹어야 되겠당 아...군침돋아ㅠㅠ

[글쓴이]

맞아 알아서 잘 챙겨먹으니까 걱정도 안 되고 가슴이 떠떳해....(물론 그들도 30대 남성이지만요..)
그래그래 익인이도 잘 챙겨먹어ㅠㅜㅜㅜㅜ!!!! 반찬가게 요즘 잘 나오니까 혼자 있을 때도 따뜻한 밥 지어서 잘 먹고 댕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