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산하는 무슨죄가 있어서 저기서 10년을 매말라가야돼....진짜 너무 답답하다


 
글쓴이
으아아아 외삼촌은 왜 애한테 짐을얹어줘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12 01.01 12:2024877 0
드영배 애기 이름 구리게 짓는것도 학대인듯51 01.01 10:189481 1
드영배오겜 시즌1 스텝이었는데 80 01.01 23:142701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징어게임' 시즌3 극비리 출연35 01.01 10:383166 0
드영배 오징어 게임이 가성비 개쩌는 이유래ㅋㅋㅋㅋ42 01.01 18:2310080 3
 
OnAir 저렇게 쳐맞아야 사과하는척이라도 한다는게 11.02 22:21 30 0
OnAir 이규한 연기 왜케 잘하냐 11.02 22:21 33 0
OnAir 아따 속 시원하고만.. 11.02 22:21 36 0
아니 습스 진짜 어카냐13 11.02 22:20 825 0
OnAir 그치만 저것도 힘 조절 한 거라는 거^^2 11.02 22:20 68 0
OnAir 지판 그냥 넷플 가지.. 11.02 22:20 125 0
OnAir 악마는 악마네 11.02 22:20 25 0
OnAir 죽겟어요 빛나야 11.02 22:20 30 0
OnAir 지판.. 내 속에 있던 분노까지 같이 해결해주는 드라마1 11.02 22:20 42 0
OnAir 와 인생 살면서 쌓인 스트레스 다 풀리는 기분1 11.02 22:20 53 0
OnAir 굿 11.02 22:20 8 0
OnAir 아 너무 속시원해1 11.02 22:20 17 0
OnAir 그래? 일단 좀 맞자 11.02 22:20 28 0
OnAir 연기 진짜 잘한다 11.02 22:20 32 0
OnAir 지판사 전부터 이러긴 했어 2 11.02 22:20 126 0
OnAir 아 저렇게 계속 벌주고 죽이진 않아서 다시 빵 들어가게하려나?1 11.02 22:20 39 0
손 자른거 보고 11.02 22:19 71 0
OnAir 지판사는 연기 못하는 사람이 없냐1 11.02 22:19 43 0
OnAir 스스로 죄수복 입는거 웃기다 11.02 22:19 21 0
OnAir 다온이가 체포해야 하늬까 안 죽일라고 그냥 환상으로 보여준거구나2 11.02 22:19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