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가사에 등장하는 우버멘쉬
지디 커스텀 의상에도 새겨져 있었을 정도로 지디가 좋아하는 단어
지디가 니체의 말을 좋아하는 건 그가 한 말이 자신의 인생을 관통한다고 여겼기 때문이 아닐까…함
지디 2017 다큐 오프닝에 나오는 니체 글귀
니체의 말을 읽어 보거나 니체 철학에 대해 알고 보면 더 깊이 있게 곡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음
지디는 2017년에도 단테 ‘신곡’의 세계관을 자신의 인생에 대입한 가사를 썼었는데 이번에도 니체의 철학을 자신의 인생에 적용한 내용을 담은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