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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입덕 1년차 여전히 원필이 성격 구라같아요 23 12.28 20:271572 0
데이식스하루들 대왕멀즈 사? 24 12.28 21:53286 0
데이식스클콘 일주일 기념 제일 마음에 남는 순간 말해보자 17 12.28 21:40126 0
데이식스 5기는 포에버영 끝나야 모집할 것 같은데 17 12.28 16:421784 0
데이식스다들 버블 15 12.28 19:08249 0
 
아 끼루라 버블 글자수가 너무 제한적이야 11.02 00:51 37 0
방금 중콘 바열 취소표 본 하루있어?ㅋㅋㅋㅋㅋ 2 11.02 00:49 127 0
별안간 혼자 뭔가 가슴 찡해진 여성.... 11.02 00:49 83 0
노래 좋다..... 필이 버블이랑 같이 들으니까 더 좋으네 1 11.02 00:46 35 0
버블 관련 질문!! 이해력 딸려서 말인데ㅠㅠ 5 11.02 00:45 175 0
와 벌써 40분됐는데 필레이하면 1 11.02 00:43 109 0
필레이!!! 11.02 00:42 10 0
헐 필레이한다 11.02 00:42 14 0
와 오늘 필레이리스트 하면 좋을거같아서 11.02 00:42 39 0
인류애 충전기 5 11.02 00:37 66 0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도운이 경사라는게 9 11.02 00:36 260 0
필이 오늘 조잘조잘 하는거 귀엽다 11.02 00:36 23 0
ㅋㅋㅋㅋㅋ원필이 너무욱겨 6 11.02 00:34 226 0
필구 뽑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1 11.02 00:34 63 0
아 근데 필이가 필구라고 부르니까 개귀엽네 ㅋㅋㅋㅋ 11.02 00:32 36 0
캌!!!!!! 진짜 귀여워서 살 수가 없다 2 11.02 00:32 34 0
원필이 가는 줄 알고 나 이렇게 보냈는데 17 11.02 00:32 268 0
아 귀야워죽겐네 김원필 11.02 00:31 16 0
나 안가.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02 00:31 33 0
나 버블 첨이라 그러는데 9 11.02 00:31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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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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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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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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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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