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몬드들 좋아하는 단체사진 뭐야 13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48 12.03 14:148680 8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136 12.03 21:291822 0
라이즈당첨된 몬드둘 1회차 2회차 적고가바.. 76 12.03 14:08688 0
라이즈난 라브뜨는 사실기대안하고 내년 단콘은 우리 40 12.03 13:01792 0
라이즈원빈이 실물 본 몬드들아 원빈이 어떻게 생겼어? 36 12.03 19:24544 3
 
시상식 다들 혼자갈수있어?! 8 10.31 21:45 156 0
ㄱ 빈이가 진짜 이쁘게 생겼다고 느낀 장면 1 10.31 21:43 145 0
kgma 질문!! 2 10.31 21:41 96 0
혹시 kgma 연석으로 예매한 몬드중에 날 데려가줄 몬드 없겠지이.. 3 10.31 21:35 185 0
장터 에버라인 분철 탈 희주 없겠지?ㅠㅠ 9 10.31 21:34 159 0
나 퍼컬 가을다크 진단받았는데 2 10.31 21:33 70 0
근데 kgma 애들 양일 다 나와?? 2 10.31 21:31 157 0
와 멜론 100원 떠서 바로 갈김 3 10.31 21:30 126 2
타팬인데 32 10.31 21:29 496 29
kgma 같이 갈 몬드ㅡ 6 10.31 21:22 243 0
에뛰드 내일부터였지?? 3 10.31 21:20 109 0
헐 나 홈마샘 시그살까봐?! 14 10.31 21:15 372 0
최근 자컨 텀이 짧았던거지 11 10.31 21:12 332 0
애들 너무 보고싶어… 10.31 21:12 26 0
그래 내가 참는다 ....... 10.31 21:11 35 0
저,,,,,,, 자석즈 울산브이로그 2 10.31 21:08 99 0
자컨팀 제발 적게일하세요..편집 안하셔도 된다구요...걍 크냥 컷편없이 영상이어.. 1 10.31 21:07 32 1
앙콘 라앤리 재편집이라 늦는거라고 믿을게...응.. 10.31 21:07 56 0
진짜 없네? 10.31 21:06 25 0
오늘 목요일이니까 주세요 10.31 21:05 29 0
처음이전33733833934034134234334434534634734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장터 MMA에서 나눔하려고 했는데 정신이 하나또 없어서 나눔 못했어 21
2라브뜨 혼플도 많겠지? 15
340cm 인형 다들 세탁했어? 9
4긁적.. 일단 글 슬쩍 한번 올려볼래 라브뜨데이 2회차 동행할 몬드 2
5 유이크 포카 좀 너무한디? 8
 
 
 
 
 
1 나 시위 현장인데 16
2 정보/소식 원헌드레드 측 "IST엔터, '더보이즈' 상표권 무리한 협상" [전문] 21
3 정보/소식 뮤직뱅크 뮤뱅 결방 (12/13~1/3) 10
4 아 한국여행와서 호텔 도착한 일본인이래 23
5 아 이번 사태 외국인 감상이래 11
6 근데 이 나라 지금 문재인 정권 아니었냐 솔직히 4
7 와 근데 한강작가가 노벨상을 탄지 얼마 안돼서 6
8 정보/소식 요즘 음악프로그램들 후보정 많이 한다는 노래 좀(?) 한다는 가수 14
9 시위 혼자 가는 사람들 꿀팁 6
10 아침에 빡친게 계엄령때는 재난문자 조용하더니 2
11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 이쪽 막아달라고 하니까 다 달려가네3
12 미국비자 발급 중단됐다는건 뭐야7
13 시위 가고싶고 갈 예정인데 응원봉이 없음
14 국무위원 왜 싹 다 공석이야?4
15 시위 나갈 사람 있어?4
16 민주에 200석을 줬어야했어12
17 무슨 일 또 생겼어?9
18 진짜 자식 군대 보낸 부모들은 어제7
19 윤석열 하야하면 국정대리누가해?16
20 국무위원 언제 튄 거임...?
1  핫플   계엄군, 저격수로 이재명 사살 시도 정황 123
2 윤석열, 하야 제안 거절 62
3 윤석열 2027년까지 임기 채울거래 12
4 윤석열 계엄령 또 내릴 것 같음? 10
5 [속보] 윤 대통령 "민주당 폭주 국민에 알리려 비상계엄 선포" 9
6 아 박지원옹 페북에 스스로 올린거 개욱김 5
7 20대 교사들 인스타 보면 웃기닼ㅋㅋㅋㅋㅋ
8 총구 겨눈 군인: 어, 안 부끄러워~ 4
9 불법 계엄령까지 내렸는데 탄핵을 안 당해???? 6
10 우리 회사 신입 동기 25살인데 왜케 성숙하지 7
11 근데 시민들이 바로가서 안막았으면 3
12 윤석열 탄핵되면 국무총리가 임기까지 맡아 아님 재투표해? 7
13 요새 국회의원들 파쿠르 시험도 보나요?
14 계엄령 선포 당시 실시간 반응 어땠어 11
15 근데 이번 일에 일본 사람들 말 얹으니까 너넨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잖아 다들 이러던데 8
16 울아빠가 이재명 윤석열 짠거같대 7
17 특전사 개개인까지 처벌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한이유 5
18 이거 7천원인데 반품 할까말가..? 40 5
19 스테비아토마토 개무섭네(💩얘기주의 2
20 굥 입장에서는 이제 할 수 있는게 아무것ㄷㅎ 없지않아? 1
1 [속보] 김용현 국방장관 사의 표명 21
2 시민 : 윤석열 ~🐶새끼↗️↗️! / BBC 기자 : ....쏘리 예스 2
3 타이레놀을 한통씩만 판매하는 이유 21
4 현 모든 상황을 알고 있었나 하는 영화감독 5
5 반응 좋은 올해 롯데월드 크리스마스 맵핑 4
6 너무 애기라 눈에 발자국도 안남음 24
7 [속보]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폐쇄…공무원 출입도 막혀 3
8 조카한테 너같은 딸 낳을까봐 결혼 안한다했는데
9 현재 계엄령 관련 뉴스에 나온 찐 팩트들.jpg 2
10 폭설 120cm 내려서 난리난 미국 4
11 [속보] 계엄사령부 "의료현장 이탈 의료인, 미복귀시 처단”
12 달러환율만 오른게 아니고
13 걱정마세요 국회 과반수가 반대하면 계엄령 해제됩니다.twt 2
14 사채로 빌린 돈이 불어나는 과정.jpg
15 고양이 잠깐 맡아주는 중인데 강아지만 키워봐서.jpg 9
16 "절대 아무도 집 밖에 나오지 마" 긴급 통화…국회 혼비백산 1
17 정우성 이미지 떡상 가능 1
18 국회 카메라 돌아감
19 윤씨한테 비상계엄 선포하라고 한 인간
20 이번 폭설때 편의점 식사자리 내줬더니 은혜갚은 굴삭기기사 1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