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엔위시 유우시 단다단 애니 추천 논란 (혐오주의)361 1:3915565 12
드영배/마플눈여는 진짜 화제성 없었는데72 9:092914 0
플레이브 🍈ASTERUM : 134-1 앨범 스트리밍 1.0B 달성 🎉 60 10:101310 0
데이식스선예매 하루들 지금 자리 만족해? 아쉬워? 50 11.19 22:571368 1
제로베이스원(8)ZB1 500일 축하해💙 48 0:031069 11
 
올해 슴돌 노래중에 좋아하는 top3 얘기해볼래? ㅎㅎ62 10.31 21:14 445 0
근데 여돌은 진짜 그해 가장체감됐던여돌들이 시상식 예상투표에서도 제일 상위권인듯1 10.31 21:14 64 0
마플 지디도 이제 세월이 흐른게보인다3 10.31 21:14 398 0
마플 그냥 각자 갈 길 가....1 10.31 21:14 101 0
마플 근데 동향보고서 일부러 하이브돌 주어를 골고루 낸건가? 10.31 21:14 73 0
마플 그런다고 하이브가 망하겠니? <- 진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9 10.31 21:13 138 0
미친 대성 태양 최근에 콘서트에서 눈바 불렀구나 10.31 21:13 32 0
진짜 위시가 1년 내내 컴백을 해...1 10.31 21:13 180 0
근데 역시 지디는 지디다 10.31 21:12 78 0
마플 문서만 안터졌어도 돌들한텐 유감 없었을듯1 10.31 21:12 130 1
근데 올해 진짜 여돌은 데식 남돌은 에스파 맞는듯75 10.31 21:12 2636 2
마플 아니 플무로 지금뜬 기사 자체가 하이브 비판인건 알겠는데 굳이 아티스트끼리 분란 일어났다 이..6 10.31 21:12 123 0
영화관에서 강철비 보다가 지디가 언급되길래 10.31 21:12 68 0
지디 씨엘 구라안치고 시상식무대같음3 10.31 21:12 143 0
마플 내부분열 나서 뭐 어쩌라고ㅋㅋ3 10.31 21:12 116 0
마플 이러나 저러나 미움 받는 거 걍 아 어쩌라고요 상태됨2 10.31 21:12 92 0
마플 하이브가 망할려면 돌이 망해야되는데 그건 싫다묘2 10.31 21:11 99 0
멜뮤 이번에 한국에서 안한다 했나5 10.31 21:11 218 0
Kgma 이거 올해 처음 하는거야??5 10.31 21:11 138 0
비투비 안되겠다..4 10.31 21:11 168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5:34 ~ 11/20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