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구는 노하우 갈겨야 들어가는데

팬덤이 스밍? 그것, 모에요? 시전하는 가수들이 상위권 먹고있으니 ㅋㅋ



 
익인1
아 꼬셔
14일 전
익인2
스포티파이 키실듯 ㅋㅋㅋㅋㅋ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5378 5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198 9:0311024 6
드영배수능끝났다 올해 드라마 추천받습니다88 11.14 19:332278 1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60 8:32422 19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51 8:471199 15
 
마플 하이브가 한두팀을 깐게 아니니까 당연히 피해돌 팬이 많겠지3 10.31 21:41 99 0
딕펑스 김태현님 글 보니까 갑자기 유스케 딕펑스 생각남2 10.31 21:41 35 0
내일부터 마마 투표네 10.31 21:41 33 0
마플 하이브돌 팬인데6 10.31 21:40 170 0
조승연 암네시아 드라우닝 같은 곡 더 없나?15 10.31 21:40 171 0
KGMA 나두 자리 좀 골라주ㅓ ㅜ6 10.31 21:40 168 0
마플 우리애들 까여서 힘들었던거 생각하면 10.31 21:40 59 0
만약 300정도가 생겼어9 10.31 21:40 162 0
마플 그냥 눈에 다 보이니까 그렇지ㅋㅋㅋ11 10.31 21:40 167 0
마플 아이브는? 10.31 21:39 126 0
마플 소신발언 하이브 특유의 한 먹는 감성 3 10.31 21:39 91 0
아니 멜뮤 티켓팅 그렇게 힘들어?13 10.31 21:39 318 0
마플 며칠 까였다고 지겹다 의미없다 드립ㅋㅋㅋㅋㅋㅋ8 10.31 21:38 152 1
마플 난 하이브돌 까지말고 하이브까라는게 젤 웃겨14 10.31 21:38 249 0
에스파 몇년 뒤에 보면 10.31 21:38 82 0
마플 ㅎㅇㅂ돌 욕먹는게 싫고 이해안간다?는 팬들아7 10.31 21:38 170 8
마플 사재기로 받은 상, 1위, 커리어 다 뱉어내 10.31 21:38 108 0
마플 부모가 남 등쳐서 번돈으로 자식들까지 잘먹고 잘살면 원래 욕먹어 10.31 21:38 56 0
마플 개빡치네 내가 왜 하이브돌팬이야15 10.31 21:37 266 5
아 데식 마마랑 멜뮤 둘 다 안나간다는게 진짜 아쉽다...43 10.31 21:37 1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2:08 ~ 11/15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