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더 신기함.... 걍 또야? 이느낌


 
익인1
정병이 많이 붙었구나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61 12.24 21:5835164 0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1 12:0314957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114 12.24 18:1624614 0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82 12.24 12:3822843 3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100 12.24 17:5719694 1
 
박은빈 이세상 온갖캐릭터 다해볼듯7 11.01 10:49 363 0
냉부해2 젭티비씨야??2 11.01 10:43 98 0
박은빈 차은우 찐투샷 생각보다 좋다ㅋㅋ5 11.01 10:43 366 0
지옥판사 이규한 박신혜 붙으면 왜 좋지ㅋㅋㅋ 11.01 10:41 37 0
협상의 기술 내년 1월 젭티 토일드라마일수도 있대 11.01 10:41 46 0
냉부해2 배우들 홍보로도 나올수있겠다1 11.01 10:40 64 0
더원더풀스 몇부작이야?4 11.01 10:40 160 0
차은우랑 박은빈 손 크기 차이 보실분14 11.01 10:38 1032 0
정보/소식 이제 캔디는 잊어…'지판사' 박신혜가 펼친 사랑스러운 악마 [SS스타]1 11.01 10:38 65 1
최희서 보고 싶다2 11.01 10:36 40 0
마플 아 청시2 보는데 임성민 배우본체 진짜 짜증나네3 11.01 10:34 121 0
뭔가 쏭보다 더 지.랄맞을거같다 은채니2 11.01 10:32 134 0
최대훈 드디어 박은빈 안 괴롭히나 했는데3 11.01 10:29 368 0
이와 함께 황정민은 '서울의 봄'이 최고의 영화로 뽑힌 것에 대해서도 "큰 영광"이라고 표현..2 11.01 10:29 72 0
반짝이는워터멜론 려운 때문에 보는거 어때??12 11.01 10:28 197 0
마플 ㅎㅅㅎ미술학원 다닐때도 엄마랑 유학준비 상담했었네 세인트마틴2 11.01 10:28 306 0
왜 자꾸 생각나는데.. 왜 자꾸 보고싶은데.. 왜 자꾸 나 미치게하는데 11.01 10:28 51 0
남남 보면 시즌2 무새가 될수밖에 없음8 11.01 10:27 224 0
더원더풀스 넷 조합이 너무 귀여워4 11.01 10:27 127 0
박은빈 차은우 넷플 확정이구나7 11.01 10:26 30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