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3680 11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하기 전에 뭐 하고 놀았어? 64 01.23 19:44349 0
플레이브 헐 코스모 릴스! 52 01.23 13:041655 15
플레이브/정보/소식 코스모폴리탄 2월호 스페셜 커버 38 01.23 13:02511 8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CGV 프로모션..."극장서 만나는, 신곡 뮤비" 37 01.23 08:55699 2
 
마피아뱅 눈사람 만드는거 보다가 갑자기 버추어오름 3 12.01 17:31 100 0
나 이번에 이력서 쓰면서 제일 먼저 본 조건 4 12.01 17:27 231 0
멜뮤 영상 진짜 계속보는데 11 12.01 17:26 187 0
알고리즘 하면 그날이 떠올라 16 12.01 17:19 220 0
플레이브 멤버들 눈 색깔에 맞춰서 모아본 보석 셀렉트 26 12.01 17:14 1153 14
아 내일 냥냥즈 라디오 못 보네 8 12.01 17:13 209 0
밤비 요정이였다 3 12.01 17:11 149 0
난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게 3 12.01 17:05 118 0
요즘엔 막 오류영상 보고 입덕했다 무대보고 입덕했다 이러자나 8 12.01 17:01 229 0
예준이 이 표정 좋아 귀여워 10 12.01 17:01 148 0
난 어느순간부터 알고리즘이 플레이브였어 2 12.01 16:56 109 0
플없날 다들 뭐해 27 12.01 16:56 176 0
다들 입덕 계기 기억하는게 신기해 18 12.01 16:48 227 0
오랜만에 밥먹으면서 서든뱅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 12.01 16:44 91 0
근데 진짜 가끔 생각하는건데 9 12.01 16:37 221 0
예라인만 저 프사네ㅋㅋㅋㅋㅋ 12.01 16:34 36 0
우리 이제 ㅃㅃㄹ 만 남은건가?? 3 12.01 16:32 155 0
수트로 증명사진 어떻게 안되나요... 3 12.01 16:31 66 0
빨리 빼ㅃㅐ로 사고싶다 12.01 16:29 22 0
봉구야 미안하다 20 12.01 16:26 4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