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6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90 12.26 10:533213 21
라이즈 소희 어릴때 사진 떴다ㅋㅋㅋ 56 9:182442 24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Christmas 'til the end 38 12.26 13:401198 39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9 12.26 09:42656 0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 우치와나 슬로건 들고 가니? 20 12.26 21:51453 0
 
은석이 사진 아는 몬드 있을까? 2 11.01 09:00 111 0
🧡멜뮤투표인증🧡 1 11.01 07:27 17 0
🧡멜뮤투표인증🧡 2 11.01 07:12 9 1
🧡멜뮤 투표 인증🧡 1 11.01 02:51 16 0
애들이 캐롤 내줬으면 좋겠다 3 11.01 02:09 75 0
앤톤이 형아 모먼트에 발자국 남겼네 16 11.01 01:53 729 15
토끼 원빈 더주세요 5 11.01 01:50 108 0
톤넨은 진짜 유명한 위버스 커플임 8 11.01 01:50 248 5
이거 숑톤이야??? 7 11.01 01:41 374 2
장터 에버라인분철 포토북, 필름버전 럭드만 양도 받을 몬드 (은석,소희) 11.01 01:30 58 0
아니 박원빈 어이없어 11.01 01:29 135 0
🧡멜뮤 투표 완🧡 11.01 01:29 9 0
원비니 아까 썰 푸는데 희주들 반응 진짜 ㅋㅋㅋㅋ큐ㅜ 7 11.01 01:16 427 1
엉엉모자 진짜 삔민수하길 잘한 것 같아ㅋㅋㅋ 1 11.01 01:14 114 0
N들은 진짜 머리 감으면서 무슨 생각해?…???? 34 11.01 01:14 256 0
11월 라이즈 생카 경기도는 없나? 2 11.01 01:08 93 0
나 s인데 씻을때 별 생각 다하는데 원래는 안하는겨..? 23 11.01 01:05 382 0
ㅋㅋㅋㅋㅋㅋ삔냥 무슨 댓글 달고 있는거 11.01 00:58 78 0
박원빈 들튀 3 11.01 00:57 91 0
이게 포카가 아니라서 참 다행이다 1 11.01 00:54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