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돈 안되는 투어거든
장소섭외 어렵고 스텝이동비에 무대설치비 수용인원너무적고
심지어 티켓값도 안비쌌음
그래서 슴이 무슨일???이랬는데
미래를 위한 투자개념으로 기획한거 같았음..
난 그전부터 위시 간잽했었는데 딱 국내 투어 이후로
커뮤에 언급 많아지고 갑자기 코어붙기 시작하더라고
그때당시엔 나도 굳이?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똑똑한 기획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