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군대에서 민희진한테 가끔 전화한대 누나 걱정돼서 전화하고 자주 하나봐 민희진이 말하길 뷔는 깨발랄하고 너무 착하고 해맑대 .... 진심으로 김태형 뭐지 pic.twitter.com/6MD9r6nam9
— ☝️ (@apple1230g) October 29, 2024
뷔 : 누나의 본 모습을 모든 온 세계에 거침없이 보여줘도 되나요?
🧢 연예인도 아닌데 뭐 어때!
뷔 진짜 탄이처럼 민희진 뒤 졸졸 따라다니며 걱정하는 아기 강아지 같기도 하고, 큰누나랑 나이 차이 좀 나는 아기 동생 같기도 한데 이 둘 나중에 솔앨 작업 같이 해줬으면 좋겠다!
둘 너무 풋풋하고 잘 어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