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자기가 남의 눈에서 흐른 피눈물로 수혜받으며 활동한거 인정하고 도의적으로 책임 느낀 돌 있어?
아니면 진짜 위협이라도 무릎쓰고 내부폭로한 돌 있어?
진짜 피해자들의 입장 제대로 고려하지도 않은 애매하고 시혜적인 글 하나로 영웅되고 피해자포지션 가져간거 말고 뭐가 있다고 자꾸 뭘해줘도 깔거잖아 거려?
대부분 자기일 아니니까 나몰라라 하는중이고 앞으로도 그럴거 뻔한데 뭘 자꾸 상상으로 제대로 발언이라도 해줄척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