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품이나 화보를 찍어도 얼굴이 열일하는 이준혁.
프로필을 보면 1984년생, 올해 무려 불혹의 40대가 되었다는 이야기.
특히 수트착이나 정복입을 때 미모 급상승,,,
(역시 남자는 수트…)
좋나동 드라마도 짱잼인데
비주얼을 중요시 여기는 동재 덕분에 수트 패션쇼를 볼 수 있어 더 재미짐